동생 어디까지 봐줘야 할까요...?

저에게는 8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어요 초등학생입니다 동생은 이미 방학을 했고 저희 엄마는 출근을 해서 제가 동생과 집에 함께 있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엄마가 동생한테 하라고 내준 숙제가 있거든요 근데 동생이 아침부터 하나도 안 하고 엄마 몰래 친구랑 전화하면서 게임만 하네요.. 숙제하라고 해도 말도 안 듣고요ㅠ 근데 이거를 엄마한테 이르기에는 저희 집이 엄한 편이라 동생 스마트폰도 없고 평소에 게임이나 그런 거 많이 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엄마 없을 때 이렇게 몰래 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저도 어렸을 때 같은 처지..? 여서 이게 무슨 느낌인지는 알거든요ㅠ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면 동생이 너무 힘들어질까 봐 말을 못하겠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동생이 너무 놀기만 하니까 (엄마가 하라고 한 숙제가 막 엄청 많은 양은 아니거든요) 이야기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무 이야기도 안 하기에는 엄마가 자꾸 저에게 물어봐요 동생이 숙제 어디까지 했다고 하는지ㅠ

9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생을 아끼는 마음과 어머니와의 약속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무조건 숨겨주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어머니께 사실대로 말하면 동생이 힘들어질까 걱정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거짓말이 반복되면 나중에 더 큰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동생에게 지금처럼 숙제를 하지 않고 게임만 한다면 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드릴 수밖에 없음을 단호하게 경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신 숙제를 어느 정도 끝내면 남은 시간 동안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타협안을 제시하여 동생의 협조를 이끌어내 보십시오.

    어머니께는 동생이 노력을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고하여 동생이 받을 충격을 완화해 주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형제간의 신뢰를 지키면서도 최소한의 할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동생의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서도 훨씬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 동생을 무조건 감싸줄 필요도 없고, 바로 이를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역할은 부모가 아니라 중간에서 조율해주는 위치에 가깝습니다.

    숙제를 먼저 조금 하고 그 다음에 놀게 하는 식으로 조건을 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전부 다가 아니라 오늘 해야 할 분량만 정해주면 됩니다.

    그래도 전혀 하지 않으면 그때는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게 맞습니다.

    감정은 빼고 숙제를 거의 안 했다고만 전달하면 됩니다.

    동생을 이해하는 것과 책임을 대신 지는 것은 다릅니다.

  • 동생을 잘 타일러 주세요. 엄마가 내준 숙제 하게끔 유도해 보시구요. 그리고 글쓰니님도 이제 성인이 되신것 같은데 엄마한테 동생 교육 관련 방학때는 조금 풀어주자는 식으로 얘기해 주세요.

  • 아직은 그냥 지켜는걸로 하여야 겠지요 쉽게 바뀌지 않는것이 인간사라 했으니 인내심을가지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시간지나면 알게될겁니다

  • 저는 어느 정도는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기본숙제도 안한다면서요. 전화하고 게임만 하는거 보고 있으면 속터지고요. 숙제한거 확인하면 게임시간을 주던가 해야할듯요

  • 너무 무섭게 하지마시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살살달래서 숙제도 하면서 게임하는걸 유도해보시면좋을거같아요 마음을 읽어주면서 조언을하면 좀 듣지않을까싶어요

  • 어느정도는 선을 지킬 필요가있습니다. 과한 억압은 오히려 사춘기 시절 아이가 엇나갈수있습니다. 인지를 하고 동생과 부모님이 합의점을 찾을수있게 질문자님이 도와주셔야할거같아요

  • 너무 조급하지 않게 아직은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스스로 깨닫고 고쳐야 행동이 바뀌지 외부에서 강요한다고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조금 기다려보심은 어떠시나요?

  • 동생도 할 일을 다 해야 한다는 걸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숙제만 다 한다면 터치하지 않지만 아닐 시에는 결국 말할 것이라는 것처럼요

  • 일단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말씀하는 내용 중 동생분의 고민을 이해하고 계신 부분도 엿보이는데 그런 놀고싶은 욕구와 현실적 책임 사이의 균형은 스스로 찾아가는 게 좋다고 봐요. 물론 부정적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지만, 그때 개입해서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셔야 할 분들은 부모님이시고요. 질문자분께서는 과도하게 엇나가지 않도록 살피고 알리는 역할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숙제 양도 많지 않으니 숙제 후에 게임하면 이르지 않겠다고 하면 될 것 같네요. 만약 숙제를 하지 않으면 이르겠다고 그럼 넌 게임을 영원히 못하게 된다고 해주고 옆에서 숙제할 때 같이 좀 봐주세요 원래 부모가 해야 할일인데 동생 숙제할 때 본인도 본인 숙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은 숙제하는데 나는 티비보고 있으면 동생도 하기 싫을 것 같아요. 함께 공부하는 습관 길러보아요

  • 저같으면 동생에게 진지하게 말해야할 덧 같아요. 내가 중간에서 정말 힘들다 엄마는 나에게 물어보는데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하기도 그렇다 난 너의 편이지만 할일은 하고 놀자 이런식으로요

  • 너무 스트레스 받겠어요.. 동생이 안하는걸 어떻게 해요. 그냥 냅둬요. 생각나면 하라고 한번씩 말만 해요. 엄마에게는 내가 몇번 말했는데 동생이 안했다고 해요..

  • 제가 그랬어요 부모님두분다 맞벌이시고 오빠한테 절 맡기시고

    출근하셨거든요 전 그때 HOT에 빠져서 그림그리고 비디오보고

    라디오녹음에..친구들하고 놀러다니고 숙제는하나도 안했는데

    오빠가 딱 한마디했어요 오빠가 도와줄테니 숙제는 다하고 니가하고싶은거 부모님없을때 다하라고.

    혼도안내고 간섭도안하다가 그한마디가 저한텐 먹히드라구요

    시도해보세요~~

  • 동생을 대신해서 모든 걸 책임질 필요는 없지만, 그냥 모른 척하는 것도 오래 가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에게 바로 이르지 말고, 동생에게 선택권과 결과를 분명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숙제 조금만 하고 나중에 게임해도 되고, 아니면 안 해도 되는데 엄마가 물어보면 난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어”라고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협박이 아니라 현실을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정말 조금이라도 하게 유도해서 “이 정도는 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선은 만들어 주세요. 엄마가 물어보면 과장하거나 거짓말은 하지 말고, 감정 빼고 사실만 말하는 게 좋습니다. 동생 편도 들어주되, 동생 인생까지 대신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 동생이랑 대화가 되면 이야기로 해결하면 되는데 안그러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저도 7살 차이나는 동생 있는데 누나로 해줄 수 있는 역할은 한계가 있어요^^ 누나는 엄마가 아닙니다!!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 본인은 어떻게 하셨나요? 어머니 없을때 비슷한 모습이 었나요? 아니면 할거 알아서 하고 노는 분이셨나요? 알아서 스스로 하는것은 본인이 느껴야만 변하게 되어있어요 공포를 느껴서든 필요를 느껴서든 억압은 반항만 느낄수있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낙천적이시라면 방관하시고 한마디 정도만 하시고 꼼꼼하고 체계적이라면 동생과 약속과 보상으로 습관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 당근과채찍을 적절히 섞어 주세요

    공부를 하면 게임 할수 있는 시간을 주되

    계속 게임만 하면 엄마한테 이를 수 있다는

    무언의공포(?)를 심어 놓고 공부를 하면 게임+간식을 준다던지 다른 방안을 모색해서 보상과 협박을...

  • 어릴때는 본인만의 고집이 세서 혼을 내더라도 그때만 질문자님을 원망하지 바뀌는건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책임감 가지지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셔도 돼요!

  • 아마니께 잘 말씀드리고 조언을 받아보는게 좋겠어요 ㅠㅠ 아마니께서 잘대처해 주실거라 믿슺니다 많이 어려유시겠지만 잘 해결될거예요

  • 어머니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동생에겐 본인이 얘기하지 않은걸로 어머니와 딜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악역은 어머니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 어릴때부터 미리해놓는 습관을 들여놔야합니다 이게 나중에 어른됐을때 영향이 엄청 커요 동생을 의자에 앉히고 숙제 다할때까지 옆에서 같이 공부를해주세요

  • 동싱을 잘 터일러보세요. 그렇게 숙재안하고 놀기만하면 엄마한태이른다고.. 그렇게도안되면 그냥 엄마한테 일러주는게 편하죠

  • 어머니에게 말씀하세요.

    엄격하시다고는 하지만

    그시기에는 엄격한게 필요할수도잇고

    동생에게는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부분

    인거같아오

  • 같이 숙재를 도와주면서 공부하고 휴식시간을 조금씩 주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숙제를 다 하면 보상을 주듯이 폰시간또는 먹을거리를 주면서 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숙제 할건하고 노는거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동생이 안하고 놀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는거보다 할거하고 하면 혼날일도 없지않을까요

  • 동생은 지금

    엄마가 없어서 자유롭고

    평소에 못 하던 걸 몰래 하는 상황이라

    통제당하면 더 숨게 되는 상태예요.

    그래서 먼저 편을 들어주는 말이 꼭 필요해요. 동생의 입장에서 공감을 해주면서 조금씩 성장하도록 도우면 좋을것 같아요

  •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동생이 어려서 뭐 그럴수도 있죠.

    철이 없다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세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동생을 앉혀놓고 정색하며 한번만 제대로 얘기하고...그래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그냥 내버려두세요...말귀 알아들을 나이에 본인 인생입니다...어머니가 할일을 왜 다른 자식에게 떠넘기는지...

  • 어머니께 말씀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만약 계속 그렇게 반복되고 동생이 공부를 많이 안한걸 엄마가 알게 된다면 질문자님도 그 책임을 면치는 못할 것 같습니다.제가 엄마 입장이라면 그런 상황은 엄마인 제가 알아야 할 것 같고, 나중에 문제가 안된다면 동생 노는데 너는 뭐했냐 하고 추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세요.

  • 어머니께 말씀 드리긴 해야할 것 같아요. 동생이 학교에 다닐 정도의 나이니 조금씩 의무와 책임감에 대해서도 배워가야 할 나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되도록 숙제를 다 한 후에 놀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이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힘든 일이고 귀찮기도 하고 동생이 말 안듣는게 짜증나면서 이해가 가지 않기도 할텐데요.

    그래도 나중까지 같이 갈 사람이 동생뿐이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참아주시고 사이좋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맘 좋은 작성자님이시네요. 8살 차이면 동생도 작성자님께서 말하면 잘 들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관계 유지하기위해 동생과 많은 대확ㅏ 필요할 것 같네요.

  • 어머니께 말씀드리세요. 이 고민을.

    부모님이 할 일을 누나가 떠 맡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만 최선을 다 해야지요

  • 동생이라 8살차이고 동생이 초등학생이라면 같이 숙제를 하고 알려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어머니께 말씀 드리기 보다는 대화로 해결해서 유도해주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경험해서 아시겠지만 아이에게 이야기한다고 바로 바뀌진 않겠지만 엄마 보따는 언니가 경험자로써 이야기 해보면 좀더 듣지 않을까 싶긴해요. 어머니께도 동생이 현재 상태가 이러니 함께 방법을 의논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힘드시겠네요. 초등학생이라 아직은 어린데 그럼에도 대화를 해보세요. 동생이 알아듣게요. 그런데도 동생이 말을 안들으면 그냥 두세요. 글쓴님도 본인이 해야 할 일이 있잖아요. 엄마입장에서는 첫째가 둘째는 잘봐주면 좋으련만 동생이 말을 안들으니 어쩌겠어요. 말해보고 안되면 엄마가 말씀 하시는게 좋습니다.

  • 엄마가 쓰니님을 믿고 있잖아요~ 곤란한 상황을 잘 엄마께 말씀드리시면 동생이 숙제할 수 있도록 하실 것 같아요. 동생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

  • 정말 대단하시네요~~

    동생을 돌보는것도 대단한데 질문에서 정말로

    동생을 걱정하는게 느껴지네요~~

    제 생각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냥 방치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숙제를 마치고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도록

    약간 강제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라면

    지금부터 습관을 잘 들여야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동생이 안타까워 보이더라도

    나중에 결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책임이란 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에요

  • 상황이 어떠신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도 있고, 어머님 입장도 보이고, 그 사이에서 혼자 책임을 떠안고 계신 느낌이 드실 것 같아요. 지금 고민하시는 것 자체가 이미 동생을 많이 배려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우선, 모든 책임을 혼자 지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호자는 어머님이고, 질문을 받는 입장인 질문자님이 ‘관리자’ 역할까지 떠맡을 필요는 없습니다. 동생 숙제를 끝까지 시키지 못했다고 해서 질문자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현실적인 선택지로는 ‘전부 이르기’와 ‘전부 덮어주기’ 사이의 중간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에게는 이렇게 선을 그어 보시는 걸 권합니다.

    “엄마가 오늘 이거만은 하라고 했어. 이거까지만 하면 나도 더 말 안 할게. 대신 안 하면 엄마가 물어볼 때는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어.”

    이렇게 하면 통제라기보다 예고가 됩니다. 선택권은 동생에게 두되, 결과는 분명히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는 있는 그대로를 다 말하되, 감정은 빼고 최소한만 전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조금 하긴 했는데 집중을 오래 하지는 못했어요.”

    “제가 옆에서 보긴 했는데 다 끝내지는 못했어요.”

    처럼 과장도, 고발도 아닌 사실 중심으로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게임했다’, ‘몰래 전화했다’ 같은 디테일은 굳이 덧붙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질문자님이 동생을 대신해서 거짓말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벌을 유도할 필요도 없다는 점입니다. 질문자님은 중간에서 완충 역할까지만 하시면 충분합니다.

    또 한 가지, 질문자님이 어렸을 때의 기억 때문에 동생에게 더 마음이 쓰이는 것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공감 때문에 질문자님이 계속 불편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건 건강한 상황은 아닙니다. 잠깐의 불편함을 동생이 겪는 것보다, 질문자님이 계속 죄책감을 안고 있는 게 더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숙제를 “대신 책임지지 않기”

    동생에게는 미리 기준과 결과를 알려주기

    어머님께는 사실만, 최소한으로 전달하기

    이 정도 선이면 동생을 지키면서도 질문자님 자신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고민하실 만큼이면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 - 단순히 동생을 비난하기보다는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며 대화를 시작하세요. "동생이 숙제를 안 하고 게임만 해서 걱정돼요. 같이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처럼요.

    - 엄마와 함께 동생이 게임 시간을 조절하고 숙제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드는 데 도움을 요청하세요. "동생이 게임 시간을 정해서 하고 숙제도 할 수 있도록 엄마랑 같이 약속을 정하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보세요.

  • 동생은 부모님 몫이죠. 글쓴이님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너무 방관하는것도 그렇지만 지나친 개입도 쉽지 않습니다.

  • 동생이 많이 어리면 조금 더 지켜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부모가 훈육을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괜히 말을 더 얹었다가 사이만 더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초등학생 정도면 그냥 조금 풀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초등학생 때부터 너무 빡세게 잡으면 나중에 더 막나갈수도 있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물론 동생이 마음에 안드는 점도 많으시겠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동생도 깨닫게 되는 시간일 올겁니다 조금만 더 참고 지켜보세요

  • 상황적으로 어렵더라도 자녀훈육에 대한 부분은 어른들에게 넘기는게 맞습니다.

    문제상황을 부모님께 전달하여 즉각적이지는 않더라도 부모님이 직접 동생을 훈육하시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 진짜 동생 맘도 알고 엄마와의 약속도 중요한데 고민되시겠어요 ㅎㅎ 저라면 일단 동생한테 먼저 이야기할거에여. 나도 이런상황이라 안다 근데 엄마한테 이야기해야하는 내 입장도 있어서 마냥 봐줄 수 없으니 이만큼 하면 모른척 넘어가주고 게 아니라먄 엄마한테 바로 얘기하겠다고 할겁니당 ㅎㅎ 몇번 언질해줬는데도 똑같다면 바로 엄마한테 말씀드려야죠 ㅋ

  • 아직은 좀 어린 나이라 그런 경우가 많을 때입니다

    절대 동생분이 유별만 건 아닌 것 같아요 좀 더 활동을 같이 하면서 유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실 제 동생도 그랬는데, 이건 다그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이야기듀 들어보고, 뭘 하고싶은건지 이런 동생의 속마음도 들어보고 이런 이야기도 해보는게 어때요

  • 동생 보는게 힘들겠지만 가정 형편상 봐야 된다면 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글구 동생이 어리면 보통 말도 안듣고 제멋대로 행동 합니다..

  • 동생이 잘못하면 혼나야져 아니면 자라면서 잘못돤방향으로 나아가는걸 방치할수는업잖아요 엄마한테말하세요

    그럼수도허새요 수고

  • 글쓴이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본인도 미성년자거나 20대초반이시면 부모님이 글쓴이분한테 그런 어린 동생을 맡기는게 부적절한거같은데요 그냥 동생은 냅두시고 훈육같은건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 그냥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얘기해서 바꿜 사람은 한두번 얘기하면 바뀝니다 아직까지 변화가 없는건 계속 안바뀐다는 얘기일듯합니나

  • 그냥 좀더 지켜보시는게 어떨지요

    방학이라 힘들겠지만 언젠가 동생도. 깨닫는 날이 올꺼에요

    경험한바로는 좀만 지켜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동생이 말도 안 듣고 게임만한다.... 아마 동생은 훈육으로 교정 되지 않는 이상 절대 안 변합니다. 그냥 작성자님께서 포기하시는게 정신에 좋습니다.

  • 본인이 어렸을적을 생각해보면 되지않을까 싶어요!! 어느 적정선은 풀어주되 잡을땐 타이트하게 잡아야 훈육이 잘 되는거니깐요 챙겨주면 좋아하죠 다만 터울이있다보니 간극을 잘 살피셔야될것같네요ㅋㅋ

  • 무슨 상황인지알 것 같아요.. 작성자분이 그 상황에 처한 적이 있어서 동생도 그런 상황으로 만들기에는 힘들긴 하죠.. 그럴 때 어머님이 물어보시면 동생한테 직접 물어봐달라고 본인 일과 공부 하느라 바쁘다는 식으로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괜히 어머님과 동생 사이에 껴서 얘기 전달하게 되면 오히려 서로 사이만 안좋아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저도 작성자분 동생처럼 어렸을때 공부안하고 게임을 많이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제 경험상 안할 사람은 얘기해도 안합니다. 가족이라 걱정되는건 이해합니다. 한번 동생 불러다가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그래도 안한다 싶으면 그냥 냅두세요. 집에서 엄하게 해도 본인이 마음 잡는거 아니면 제대로 안합니다.

  • 그냥 동생분이 스스로 할때까지 가만히 지켜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집이 엄한편이고 사이가 틀어질까 걱정이시면 지켜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동생분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라도 간섭이나 신경쓰기 보다도 조용히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지금의 상황을 잘 넘길수 있다고 봅니다

  • 그냥 두세요

    어머님께 말해도 동생이 게임을 덜하고 숙제를 열심히 하지 않을꺼예요

    말하면 글쓴님과 동생분하고 사이만 나빠질꺼같아요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동생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그래도 기초 기본이 충실해야 혼자서도 잘하는법이죠 기본적으로 숙제나 해야할일을 마친상태에서 노는걸 허락해야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자신포함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집니다 처음이 힘들뿐 적응하면 알아서 숙제나 과제는 하게됩니다

  •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동생을 봐야 했던 적이 있어서 마음이 많이 공감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혼자 부담을 안고 있는 느낌이 드실 것 같아요.

    저는 그때 “지금 당장 다 하게 하기”보다는 선택지를 주는 방식으로 풀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습니다. 보통은 숙제부터 하라고 강하게 말하지만, 저도 그 방법이 잘 안 돼서 “이거 하나만 먼저 하고 20분 쉬자”처럼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눠 제안해 보니 덜 반발하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조금 하긴 했는데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처럼 사실을부얘기해 고민을 나눴습니다.

  • 게임 먼저 하더라도 어머님 퇴근하시기 전까지 숙제 해놓는 거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숙제 아예 안하는 거라면 한마디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ㅠ

    저학년이면 좀 놀아도 되긴 하지만... 고학년이라면 중학교 대비해서 하는 쪽이 낫지않을까 싶고..

    중간에서 고민 많으실 것 같아요ㅠㅠㅠ

  • 그냥 둬도 됩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많이 노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게 놔두세요.

    물어보시면 아는대로만 말씀하시거나 잘 모른다고 하시면 되고요.

  • 본래 그건 글쓴님이 챙기셔야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챙기셔야하는데 안타깝네요. 동생분 노는건 어느정도는 용인해주시면서 어느정도는 하라고하는건 맞는것같아요. 근데 말이 쉽지 이게 힘들지요 저도 초등학생학부모로써 아이한테 하라고 하지않더라고요..

  • 어느정도 통제를 해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뭐 하면 게임 하게 해주겠다고 하는 게 어떨까요?? 일단 이런 걱정부터 하시는 게 너무 기특하다고 느껴지네요

  • 동생이 그러는건 바로 잡아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시거나 계속 게임하몀 어머니께 말씀을 드리겠다고 동생분께 협박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동생나이대는 겜하고싶고놀고싶기도하겟죠

    동생에게말을하세요

    겜 한시간하고 숙제한다든지 숙제다하면겜하게해줄께 한다던지 계속말을해도안듣는다면

    동생에게 부모님한테 말한다그러세요

  • 혹시동생나이가 몇살이실까요 너무어린 나이면말을해도 못알아듣고 ㅏㄴ발심이 생길수도있을것같거든요 엄마말은 듣는다니깐엄마의힘을빌리는게 좋을것같은데요

  • 맞아요 언제까지고 동생 봐줄수도 없고 질문자님 시간도 소중한데.. 부모님께 상의해보거나 동생이랑 1:1로 말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동생과 한번 속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이라도 대부분 본인이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면 동생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줄거에요

  • 그 마음을 잘 안하고 해도 언제까지나 봐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ㅎ 그냥 본인이 생각했을때 적당한 선과 부모님께도 사실대로 말해보는것도 좋아요

  • 동생에게 당근과 채찍을 모두 줘야 할것 같네요.

    하루 날을 잡아 PC방, 마라탕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모두 해주고,

    그다음 공부를 시켜보세요

  • 동생은 동생이고 님은 님입니다. 엄마가 얘기한걸 동생에게 전하고 권하기는 해보세요. 근데 그래도 안들으면 그냥 냅두세요. 엄마한테 나서서 이를 필요도 없고요. 엄마가 물어본다면 팩트만 말해주면 됩니다. 동생 고치는건 엄마가 할 일이지 님이 할 일이 아닙니다.

  •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군요

    안타깝지만 본인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해요

    숙제부터 하고 게임을 해야한다고 말을 해주세요

    처음에는 다정하게 시작했다 개선이 되지 않으면 단호하게 이야기 해보고 3일정도 지나도 변화지 않는다면 엄마에게 이야기 하셔야 해요 8살 차이인데 무서워 하지 않고 말도 안 듣는 거라면 할 수 없는 일 같아요

  • 아.. 어린 동생 돌보는 거 칭찬해요. 누구나 다 잘하는 일 잘힐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니죠. 부모님과 동생에게 내 마음부터 털어놓는 게 중요해보여요. 그러고나서 충분히 절충안을 찾아보도록 해요

  • 동생에게 단호하게 경고식으로 얘기하셔야할듯요

    무시하고 그냥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엄마에게 얘기하셔야하고요.

    그래야 교육이 될듯 합니다

  • 에고. .어머니와 동생 중간에서 제일 힘든 위치에 있으시네요.. 일단 동생이랑 대화를 한번 해보셔야할 것 같은데 단호하게 행동하세요!

  • 저도 이런 환경에서 컸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머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동생 케어하는 부분을 확실히 선을 정해 두고 해야 됩니다 힘내세요

  • 동생에게 많은 숙제를 요구한것도 아닌데 동생이 그것마져하지않는다면 일단 글쓴이분이 강하게 혼내보고 안되면 엄마께말씀드려야할것같아요 동생이 기본적인걸 하지않는다면 불이익이온다는걸 깨우쳐야할것같아요

  • 어머님이 해야할 부분을 책임지시느라 고생이시네요 어머님이 부탁하신것만 봐주고 동생이 말을 안듣는거까지는 어쩔 수 없어요 어머님께 동생없는 곳에서 조용히 이야기하세요

  • 어머니한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이 부분이 고민이다 말씀하시면 어머님께서 현명하게 해결해 주실 겁니다. 너무 혼자만 고민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동생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 먼저 입니다.

    지금 너가 나와의 약속을 어기면 나 역시도 지금의 너의 행동을 다 엄마에게 전달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지금 너가 해야 할 일을 숙제를 마무리를 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머니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이후에 저녁에 숙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면 어떨까요 다만 방학이라 동생도 이참에 노는 것 아닐까요?

  • 동생 케어해냐 하는 형제 입장에서 어뜨테 해야할지 난감한거군여.

    이거 사실 초장에 잘 잡아둬야 하는데 이미 동생은 부모님이 집에 안 게시면 형제야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게임해도 된다는 게 머리에 박힌 거 가타여.

    이미 이거 잡기는 좀 힘들어진 거 같구. 동생한테 "시간" 약속을 잘 지키도록 압박을 넣어보는게 어떨가싶은데여.

    게임 좀 오랜만에 하는거면 그래 딱 몇시간만 하는거야, 라고 정해주고, 그거 약속어기면

    부모님에게 이른다로 가거나, 컴퓨터를 강제로 끄고 나이 위 형제로서 제압하는 방법이 잇어여.

    방법은 부모님에게 이르기보다는 직접 해결하길 권하고 싶어여.

    동생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경험이 돼서 ㄴ중에 나이 먹엇을대 글슨이에엑도 도움이 될거에여.

  • 한참 놀고 싶어할 나이가 맞긴 하지만 동생에게 어느정도는 본인이 해야된다고 말하고 따르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릴수밖에 없다고 말하는게 좋아요

  • 초등학교 동생은 평소 엄한 가정에서 스마트폰 없는 생활하다가 방학 맞이하고 엄마 없는 김에 게임하는 거 같은데 엄마에게 이르기 보다는 그냥 하게 나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상황은 동생 생각해서 말하기도 어렵고 엄마에게는 속이는 거 같은 기분이 들겠지만 동생과 엄마가 알아서 해결하도록 그냥 나두는게 맞아 보입니다.

  • 네 ~~ 놀기 좋아할 나이네요 하루 계획표를 짜서 동생과 함께 숙제를 하는 방향으로해보세요 초등학생이면 기초가 제일 중요하지요~정 따라오지 않으면 엄마한데 이야기를 할수밖에요~~

  • 동생하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지금이야 게임하고 노는게 좋겠지만 10년 20년후 본인이 인생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설명을 해보세요

  • 먼저 동생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엄마가 걱정하시니까 숙제 조금이라도 같이 하자'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엄마에게는 동생 상황을 부드럽고 객관적으로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동생이 아직 숙제를 다 못했는데, 좀더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다 감당하려 하지 말고 가족이 함꼐 문제를 푸는게 가장 건강합니다.

  • 그냥 내버려 두어도 어차피 부모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남일에 신경쓰지 말고 본인만 잘하면 됩니다.

    왜 본인일 신경쓸시간도 없는데 동생에게 화풀이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