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사람은 호의를 많이 주면 그게 권리인줄 알까요?
선의나 호의등은
말그대로 상대방을 배려해서 해주는건데
그게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고
더 심한걸 요구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요
당연하게 해주는게 아님에도 그런 호의를
당연하다고 느끼고 더 심한걸 요구하는
왜 이러는 걸까요? 그냥
호의 자체를 안줘야 되는걸지 궁금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는다는 말이 있죠 그 말을 증명해주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무언가 호의를 받았을 때 고마워 합니다
심지어는 호의를 자주 받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처음 보는 사람 또는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호의를 받으면 고마워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서로가 편한 사이가 된다면 절대로 호의를 받았다고 해서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분명히 호의를 받으면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끝까지 호의를 받으면 본인이 호의를 받았다는 것을 인지하고 갚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호의를 받는 것에 익숙하여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호의를 주지 않는다는 개념 보다는 가까이 두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맨날 해주던걸 왜 안해줘? 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해도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 상황이 생기면 참 속상하긴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이 그렇치는 않고
인성이나 품성에 따라 받아들이는
마음이 다를것 같습니다.
주위에는 배려나 호의에 대하여
표현은 안해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라 생각 합니다.
조금 손해보고 바보 같아도
훗날 보상받는 기분이 들때가 있을것
같습니다.
가지고 계신 따뜻한 마음을
오래 지키시기를 응원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더 고마워 하고 서로 주려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는 게 모두가 나와 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사람은 멀리 하면서 사무적으로 대하고, 나에게 우호적인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