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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을 받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치과를 다녀보면~ 치과 의사분들 마다 스케일링 받는 기준이 다르네요

6개월에서 1년까지 다양 하던 데 보통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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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1. 보통은 보험적용이 1년에 한번(성인에 한해, 매년 1월 1일 리셋) 적용되기 때문에 1년에 1회 정도를 추천합니다.

      2. 다만 침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 치석이 잘 쌓일 수 있고 식습관이나 양치질 습관에 따라서도 치석이 잘 쌓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1년에 2회 정도가 적당할 수 있고 이전부터 잇몸에 잘 붓고, 피가나고, 아프다면 3~6개월에 한번 정도는 내원하여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사람마다 잇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통은 1년에 1~2회를 권유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신다면 1년에 한번씩만 치과에 가셔서 검진 및 스켈링을 받으셔도 충분하지만, 충치치료를 많이 받으셧거나 교정을 하셧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사이에 낀 이물질인 치석을 기계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치료이며 최소 연 1회는 받는 것을 권장립니다. 연 1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기에 부담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석이 잘 생기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번씩 치과를 방문하여 검진받고 스케일링을받는 것이 잇몸 및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