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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투리가 알아듣기 힘든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관심이 있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사투리가 너무 알아듣기 힘드네요. 왜 이렇게 사투리가 알아듣지 못하게 힘든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주도 사투리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소리가 날때 부드럽고 퍼지지 않는 특징이 있는데
이것은 제주도의 지형과 기후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며 바람이 강하고 산이 많아서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성있고 독특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자적으로 발달해 육지에서 사용하던 언어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ᄋ’ 아래에 점이 하나 찍힌 고어 ‘아래아’가 아직도 존재하는 등 중세 한국어의 모습을 많이 유지하고 있어, 표준어 화자와 제주 방언 화자 사이의 상호 의사소통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내륙가 많이 떨어져서 있어서 방언 즉 사투리가 너무 달라서 입니다
단어도 다른게 좀 많죠
우리나라 말이고 언어이지만 많이 달라서 그래요
제주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말이라 쉽지만 우리들은 좀 어렵긴 하더라구요.
우리가 모르는 사투리가 많으니까 어쩔수 없이 어려울수 밖에 없지요.
섬이라 육지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서 더 어려운것 같아요
제주어는 다른 지역과 사투리와 달리 고어가 많이 보존되어 있고, 차용어도 많은데요. 제주도는 바람이 강해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짧고 소리가 커야 했다는 점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 제주도 사투리가 알아듣기 힘든 이유가 뭔가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밥 먹었습니다. 를 밥 먹언? 이렇게 종성어미에 ㄴ을 붙일 때가 많습니다.
또한 제주도에서 토착화된 고유어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