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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따라다니면서 뒤치닥거리 해줘야할까요?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뭘하면 자꾸빼먹고 흘리고 다니고 그걸또 못보는 성격이라 챙겨줘야되고

일할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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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챙겨주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눈에 보이더라도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은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내버려두시면 됩니다.

    저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신경 쓰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총명한너구리224입니다.

    나이가 많이 먹었잖아 어쩔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러니까 서로 이해하면 살아가세요 귀에 들어온것을 알겠다고 이해 하면 괜찮아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S웨일입니다.

    그 대상이 가족인지 회사 동료인지 친구인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습니다.

    가족이라면 어쩔수없이 챙겨주면서 고치도록 같이 가족의 일원으로서 노력해야 할것으로 보이나

    회사 동료나 친구라면 질문자님께서 굳이 그렇게 힘들게 할 필요가 있어 보이나 싶습니다.

    회사 동료는 회사를 퇴사하면 바로 남이 되버리고 친구또한 공통의 관심사가 사라지고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게 됩니다 가족이 아니라면 타인의 행동때문에 본인의 에너지를 너무 낭비 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인 물건은 본인이 잘 챙겨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굳이 그 사람 대변인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형제,자매가 아닌 이상은 상대방의 물건을 일일이 하나 하나 다 챙겨줘서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솔직히 다 튼 성인이잖아요. 자기 물건은 잘 챙겨야죠. 애도 아닌데…..

    부모도 안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