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주는 앱테크나 광고 시청 서비스 자체가 모두 사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토스, KB페이, 하나머니, 모니모 등 대형 금융사들도 광고 시청, 출석체크, 만보기 등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 대비 수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 개인정보 제공 범위는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과도한 수익을 약속하는 경우입니다. 광고만 보면 매일 수만원을 번다거나, 신분증·계좌 비밀번호·OTP 정보를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서비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앱 설치 전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리뷰, 운영회사 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공개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보이스피싱이 걱정된다면 은행·카드사·토스 같은 대형 플랫폼의 앱테크만 이용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