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나 선배, 빽 등의 이야기는 자신이 속한 사회적 네트워크에서의 위치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하는 욕구가 반영된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의 경험과 성취를 회상하며 자아존중감을 유지하려는 경향인 것입니다. 굉장했다는 이야기는 자신이 과거에 어떤 중요한 일을 했거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인정받았음을 강조하는 방식일 수 있어요. 특정 그룹이나 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소속감을 제공하는데요.
후배, 선배 등의 이야기는 자신이 여전히 그 집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호가인하고 그 집단 내에서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문화에서는 연령과 계층에 따른 위계질서가 중요하게 여겨지고요. 이러한 문화에서는 선후배 관계나 인맥이 중요한 가치로 여겨져서 나이가 들어서도 이러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여겨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중요성을 인정받고 싶어하고요.
후배나 선배, 빽 등의 이야기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를 인정받고자 하는 심리적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남성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런 소속감과 자기 존중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남자들도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