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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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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결과 전망중 한국의 대미흑자가 작년이 최대로 보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국내 주요 연구소에서 연구결과 전망에서 한국의 대미흑자가 작년이 최대일것이다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작년이 최대로 보는 근거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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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미흑자가 작년이 최대일 것이라고 보는 근거는 미국내에 설립되고 있는 반도체나 자동차 공장들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 직접 수출되는 물량이 점차적으로 줄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에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먼저 원달러 환율이 높기 때문에 같은 수출양이라도 수출금액이 높습니다

      • 또한 ai 반도체 이슈로 반도체 수출량이 최대였고 현대차의 차량 수출액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기 때문에 대미 수출액이 최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과거 중국에 대한 수출이 최대였으나

      중국에 대한 수출이 줄어드는 등 이에 따라서 대미 흑자가

      최대라고 보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역대급 흑자를 기록했던 배경에는 코로나19 전후로 대미 무역에 구조변화가 발생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연은 수출에선 미국의 소득 수준에 비례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0년 2월 이전에는 미국 소득이 1% 증가할 때 한국의 수출이 1.54%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후엔 같은 조건에서 수출이 2.26% 증가했다. 변창욱 산업연 선임연구위원은 “팬데믹 이후 미국에 많은 돈이 풀려 소비 여력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대미 수출이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산업연구원에서 최근 대미국 무역수지가 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해선 회의론이 제기했습니다. 무역흑자가 코로나19 전후에 따른 영향에 기인한 만큼 향후 미국의 경기 요인이 둔화하거나 한미 간 물가 격차가 완화하고, 유가가 상승할 경우 지금과 같은 규모의 무역수지는 지속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한국의 대미무역 흑자가 2023년이 최대였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대급 흑자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역시 코로나19 이후로 대미 무역 구조에 변화가 뱔생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무역협회의 ‘2023년 한미 무역 및 주요 품목 수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미 상품 무역은 1천869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기사 링크를 넣겠습니다.
      https://kidd.co.kr/news/235624

      참고하시어 도움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