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길에 재설을 위해서 소금을 뿌려도 괜찮을까요?

어제 밤에 급작스럽게 눈이 엄청 많이 내렸는데

혹시 길에 염화칼슘 대신에

비슷한 소금을 뿌려도 ㄱ비슷한 효과를 가져오게 되나요?

아니면 소금은 효과가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제밤에 서울 경기 지방에 눈이 상당히 많이 내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도로에 염화 칼슘을 뿌려 눈이 빨리 녹게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소금을 도로에 뿌려도 된다고 합니다. 소금도 눈을 빨리 녹게 합니다.

  • 염화칼슘이 환경에 안좋아서 요즘은 제설제로 천일염을 사용하고있어요. 가격도 엄청나게 차이나는건 아닌거같아요. 저희집도 염화칼슘을 사용하다가 시멘트가 깨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천일염을 뿌리고있어요.

  • 소금은 염화칼슘에 비해 효과는 떨어지지만 눈이나 얼음을 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하 7도 이하부터는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고 기온이 낮고 얼음이 두꺼우면 효과가 없고 눈만 있을 때는 조금 도움이 되지만 얼음층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뿌릭기 보다는 자주 다니는 길에 소량으로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 소금을 뿌리는것은 얼어버린 빙판길을 녹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염화칼슘만큼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소금가격도 비싸고요.

    인터넷으로 염화칼슘검색하시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일겁니다.

    그리고 소금을 뿌리는건 염화칼슘보다 효과가 낮다는 단점도 있고,

    소금은 얼어버린 길에 뿌리는것보다는 눈이 내리는 시점에 뿌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얼어버린 길에서는 그닥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 눈 내린길에는 염화칼슘을

    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골어머니들이 예전에 발 미끄럽지 않게 하려

    왕소금을 뿌렸던 기억이 있어요 언덕이라 미끄러우면

    다 넘어지니까요

    요즘에는 염확칼슘 보급이 잘되어있어서 소금쓸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 소금이 제빙에도 효과가 있지만 염화 칼슘에 비해서는 매우 낮습니다.

    온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면 거의 효과가 떨어지게 되니 아까운 소금 낭비는 안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 소금을 뿌려도 효과는 있겠지만 염화칼슘 대비해서 물을 흡수해서 열을 발생시키는 조해성이 약하기 때문에 눈을 녹이는 속도가 느리고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제설 효과가 떨어져 오히려 블랙 아이스를 만들 위험이 있습니다.

  • 소금 같은 경우는 눈에 뿌려도 얼음이 녹는 효과가 있지만 일반 염화칼슘이라든지 이런 거에 비하면 너무 더디고 많은 양을 뿌려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뿌리는 거는 적절하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염화칼슘을 준비한 다음에 뿌리는게 훨씬 좋지 소금을 뿌리는 거는 비용도 많이 나가고 효과가 그렇게 많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