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가려움·염증 조절은 저용량 스테로이드 연고(히드로코르티손 1%)를 하루 1–2회, 최대 3–5일 얇게 바르며 냉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상처가 난 부위는 미지근한 물로 세척 후 국소 항생제 연고(예: 후시딘)를 얇게 바르고, 국소 항히스타민/소염진통 겔은 접촉피부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증상이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열감이나 고름이 보이면 먹는 약은 진료 후 처방(경구 항히스타민,단기 스테로이드 등)으로 조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국소 증상이 경미하면 약국 치료만으로 3–5일 경과를 보실 수 있고, 호전이 없으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