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라서 너무나 괴로워요

딸래미와 와이프가 음악을 하려면 해외로 나가야한다는 말을 듣고 고통을 인내하고 미국으로 보내주었습니다. 월급을 타면 바로바로 와이프에게 해외송금하고 또 미국이 요새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어린 말도 해주고 있지만 몸이 멀어진건지 아니면 아빠가 필요없는건지 이제는 ATM기계만도 못한 사람이 됐네요. 삶의 가치가 없는것 같아 슬프네요.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의 활동에 대해서 많은 고독감과 외로움이 있을듯합니다

      가능하면 현재 상황에서 변화를 주기 어렵다면(아이와 아내가 다시 오지 않는다면)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일을 하면서 나오는 금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해주는것이 자기 만족도를 높이며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 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옆에 없으면, 자연스럽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를 바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도 하시고 친구들도 만나고, 바쁘게 생활하다보면 그리운 생각이 덜 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랜 기러기아빠 생활로 우울증이 오신 것 같습니다 우선 가족들과 재회하시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또한 우울증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러기 생활은 결국 가정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하는 것인데, 구성원 중 하나인 질문자님이 버티기 힘들다면 종료를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자녀를 먼 타국에 유학보내 놓고 가족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래의 큰 비전과 가치를 얻기위해 투자한 거라고 생각하시고

      기간동안 만큼 인내의 고초가 필요할 듯해요

      그리고 아빠의 그늘을 절대 잊진 않거든요

      가족들과 재회할 그날을 위해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기러기 아빠로 힘든 상황이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족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