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하철에서 내릴 때 추가요금이 발생했으나 카드에 잔액이 없는 경우?
지하철을 탈 때 일정한 거리 이상을 이동하게 되면 처음 탈 때 나가는 금액 말고도 나갈 때 찍으면서 요금이 추가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탈 때는 카드에 잔액이 있어서 탔지만 내릴 때 카드에 잔액이 없어서 추가 요금을 낼 수 없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럴경우 잘못했다가는 30배의 추가 요금이 물릴수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그럴경우 호출 버튼을 누르고 역무원을 기다리세요 그리고 역무원의 조치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카드에 돈이 없으면 현금으로 내시면 됩니다
일단 추가요금 잔액이 부족하다면
개찰구 맨 왼쪽이나 오른쪽에 호출 버튼이 있을겁니다.
그거 호출해서 말씀하시면 현금으로 내시거나 아니면
그냥 가시라고 보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현찰 없으심 동전으로도 낼 수 있고요
지하철에서 내리 실 때 카드 잔액이 없을 경우는 지하철 탑승할 때 이미 지불이 되기 때문에 출발지에서 목적지 까지의 기 납부한 기본요금에 추가 요금 금액을 역무원에게 말씀하시면 추가 요금 만큼만 내시면 됩니다.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이동차단기가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 역무원사무실에 가서 부족한 금액을 계산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일부 교통수단에서는 '빚갚기'또는 '승차대금 이용'등의 서비스가 있는데 추가 요금을 미리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지하철에서 내릴때는 가능한 카드에 충분한 잔약을 유지하는게 좋죠.
그러면 일단은 통과가 되지ㅜ않습니다 잔액이ㅜ부족한ㄱ겨우 다시 충전하고 하셔야 되는대ㅜ버스기사님들이 그냥 태워준곤 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릴때 역무원에 이야기하고 추가요금을 내면 됩니다.
기본요금은 탈때 지불하였고 그리고 추가요금 1~2백원 더 내면 됩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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