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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뱅크 왜에도 주식 상장을 철회한 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최근 케이 뱅크가 주식 상장을 다시 철회하고

다음으로 미루게 된 것을 보고 있는데

이렇게 주식 상장을 철회했던 기업이 케이 뱅크 외에도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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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외에도 주식 상장을 철회한 기업은 다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IPO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상장을 철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수요예측 부진,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이견, 시장 상황 악화 등 다양한 이유로 상장이 무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두와 같은 경우에는 상장 직후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하여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다른 기업들의 상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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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케이뱅크 외에 다른 기업도 상장을 철회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새벽 배송으로 알려진 기업인 컬리 역시도 최초 기업 가치가 4조원은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상장을 추친했지만 수요가 그 보다 미치지 못하였기에 상장을 연기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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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외에도 최근 상장을 철회한 기업들이 여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에는 데이터 관련 기술 회사인 Databricks가 상장 계획을 연기했는데 적절한 시장 상황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핀테크 회사인 Chime도 비슷한 이유로 상장을 2025년으로 미루며 높은 금리를 포함한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들은 기업들이 시장의 변동성과 투자자들 반응을 신중하게 고려해 상장 시기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 최근에 상장을 철회한 기업들로는

    에이치피케이, 단비교육, 지피씨알, 식신,

    원유니버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외에도 주식 상장을 철회한 기업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페이와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철회를 한 사례가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반응이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상장을 미루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도 시장 상황이 불안정하거나 기업 가치 평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장을 철회한 사례입니다.

    이처럼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이유는 주로 시장 환경의 변동, 투자자들의 반응, 혹은 기업 가치 평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상장을 미루는 것은 장기적으로 더 나은 시기를 기다리기 위한 전략적인 판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과거 호텔롯데 등이 상장을 한다고 했다가 이야기가 들어간 적이 있으며, 상장을 일단 한다고 하면 철회하는 경우보다는 정상적으로 수요예측을 거쳐 상장하는 케이스가 더 많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 외에도 상장을 철회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컬리(Kurly) 역시 최근 시장 상황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로 상장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모두 시장 침체로 인해 적절한 기업 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상장을 미루거나 철회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달에만 상장 철회한 기업은 6곳에 달합니다.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 업체인 ‘이노테크’, 산업용 AI 기업인 ‘마키나락스’, 5G 광케이블 전문기업인 ‘엔더블유시’ 등 이외에도 ‘시아스’,’원포유‘,’리비콘‘ 등이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뱅크를 제외하고도 올해에만 IPO에서 노르마, 피노바이오, 하이센스바이오, 옵토레인, 코루파마 등이 청약철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