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해는
러시아 남서부,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이란 북서부로 둘러싸인
세계에서 가장 큰 내해 입니다.
크기 때문에
항상 바다다, 호수다 논쟁이 있는데요
5천-6천 만년 전
대서양과 태평양에 연결되어 있었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다로 봅니다.
또 호수보다 염도가 높은 점을 강조합니다
호수로 보는 쪽은
육지로 둘러싸이고, 주변 강물이 꾸준히 유입되어
생태계가 호수와 유사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바다/ 호수 차이는 중요합니다.
바다인지 호수인지 따라 자원이 발견되면 분배 방법이 달라집니다.
호수라면 연안국이 20%씩 균등 배분이고
바다라면
유엔 해양법 조약 적용으로
개별 영토 포함되어 독점권리 행사가 됩니다.
20년넘게 분쟁끝에
2018년 결국 5개국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하고
카스피 해를
특수지위를 가진 바다로 규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