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박증이 있으면 자식도 동일한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자녀는 부모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성장합니다. 양육자가 강박증이 있다면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따라하게 됩니다. 강박증은 불안함과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생긴 증상이라 그 마음을 풀어주면 개선됩니다.

함께 있을 때 더 불안함을 느낀다면 독립하시면 좀 나아질 겁니다. 어머니도 자녀들도 마음에 불안함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환경속에서 자란 자녀분도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강박관념을 느낀다면, 독립을 해도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엄마가 강박증이라고아이가꼭 강박증이생긴다고 볼수는없으나

환경적으로 자주 접하면 이러한 것이 자연적으로 습득될수있습니다

지금 성인이라면 분리를 해주는것보다 이러한 점을 같이 치료를 받아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 강박증이 있다가 보면

자녀들도 환경에 따라서 강박증이 생기고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인간의 환경에 따라 수없이 많은 영향을 받고 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라온 환경 또한 무시할수 없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부모 자식간에는 유사한 행동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부모의 모습을 답습하지 않게 하시려면 분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물론 유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질문에 답변드리자면

분리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것은 유전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둘다 성인이라면 굳이 분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