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미리 걱정부터 하게 되는 마음이 이해돼요. 하지만 아직 결과가 나온 것도 아니고, 혹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게 지금까지 노력한 시간과 앞으로의 가능성까지 부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말씀드릴 때도 너무 죄송해하기보다는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때문에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