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값은 왜 내려간것일까요?
라면의 원재료인 밀가루가 내려간 이유일것 같은데요.
밀가루가 내려갓 이유는 또 왜인가요?
전쟁이 안 터지고 어느정도 안정됐다고 느껴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서민들을 위해 가격을 인하하라고 압력을 햇다고 합니다
50원정도내렸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제 밀가격 1년 전에 비해 45.6% 떨어져서 가격을 내린다고 합니다. 물론 정부의 압박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식품산업통계정보를 발표하는데 지난달 5월 국제 밀 가격 지난해 비해 45.6% 가 떨어졌음을 발표했고 이를 근거로 추경호 경제부총리께서 기업을 압박(?) 한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밀가루의 가격이 내려간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밀가루 가격이 내려감으로써 라면가격을 내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경제부총리의 말이 더 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밀가격이 떨어진 폭에 비해서 라면의 값이 하락하지 않아 가격 인하를 권고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밀가루 가격과 같은 경우
국제적인 가격이 하락하였고
어느정도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안정화된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권고하여 라면값이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라면가격은 표면적으로는 전세계 밀가격 하락과 국내물가안정에 기인하는 목표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부의 가격 하락 요청에 따른 결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