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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코뿔소268
친절한코뿔소26822.02.25

코로나 자가격리 이제 안하는건가요??

나이
3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안녕하세요 친절한 코뿔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최근에 지인이 확진이 됐는데

가족들이 백신을 맞았다고 자가격리를 안하더라구요,,,

근데 좀 무섭기도 하고 한데

이게 백신을 맞으면 자가격리를 안해도되는지 이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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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지인이 확진이 된 경우, 가족들의 경우는 따로 격리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가족들을 통해서 전파가 될 가능성은 있기는 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최근에 백신접종완료자의 경우, 동거인이 확진되어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것으로 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미접종자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수동감시 하는것으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백신을 맞은 가족들은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닙니다. 꽤 오래전부터 시행중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자가격리는 백신을 맞지 않은 밀접접촉자만 실시하게 됩니다.

    2. 밀접접촉했다고 하더라도 백신을 2차까지 맞고 PCR 검사 시 음성이 나오면 자가격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게됩니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높은 수준이지만 치명률이 낮아졌으며, 확진자가 폭증하여 기존의 방역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3월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격리되지 않고 수동감시를 받습니다. 수동감시란 해당기간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열·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하면 인근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감염 확산 가능성이 있습니다.



  • 현재 정부의 정책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은 상태라면 가족이 감염되어 밀접접촉자에 해당하더라도 자가격리의 대상자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맞으면 자가격리를 안 해도 됩니다. 이게 맞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는 일주일 간 합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3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변경됨)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https://ncvr2.kdca.go.kr/

    ○ 1차접종 미접종자 예약

    * 2차접종 예약일은 1차접종일 예약과 동시에 백신별 접종간격에 따라 자동예약됨

    - 소아청소년(12-17세) : ’21.12.31일(금) 18시까지 예약

    - 18세 이상 성인: 상시 예약(계속)

    ○ 3차(부스터)접종 예약(얀센백신은 2차(부스터)접종)

    - 접종대상 및 접종간격

    ① 60세 이상, 18-59세 기저질환자* 및 감염취약시설·의료기관 입소자·종사자: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② 18-59세: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

    ③ 얀센백신 접종자 또는 면역저하자*: 기본접종(얀센 1차, 나머지 백신 2차) 완료 2개월 후 접종

    *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의 범위는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https://ncv.kdca.go.kr) > 알림·서식 > 안내문 > “3차(부스터)접종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범위” 참조

    - 백신 종류: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접종완료자가 확진될 경우 10일이 아닌 단 '7일'간만 격리를 하며 건강관리를 받으면 됩니다. 다만 격리 해제된 이후에도 3일간 주의를 요하는데 이 경우 KF94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감염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제한 및 사적 모임은 자제해야 합니다. 즉 확진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는 7일, 미접종자나 1차 접종만 받은 접종미완료자는 격리 기간이 10일로 유지됩니다. (건강관리 7일 + 자율격리 3일)

    밀접접촉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라면 오미크론 변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수동감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미접종자나 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격리를 해야 합니다.

    접촉자의 경우 접종완료자라 수동감시를 하든, 미접종자라 7일간 격리를 하든 6~7일차에는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질문자님은 확진자로 격리 해제 후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일단 현재는 PCR 검사는 필수로 받으셔야 합니다.

    다만 다음달 부터는 '권고'사항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내달부터 동거인(가족)의 자가격리는 백신 접종여부와 무관하게 하지 않으며, 수동감시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현재 지침에 따르면 추가 접종까지 모두 완료하여 백신 패스를 받은 분들은 확진자가 나온다고

    해도 PCR 검사에서 음성인 경우, 격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신 접종자에도 돌파 감염이 발생한다는

    것이지 반드시 감염된다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접종자들의 감염 예방 효과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PCR 음성

    확인 후 수동 감시를 통해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중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다른 가족구성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음성이 나왔고 접종완료자라면 격리는 하지 않고 수동감시대상자가 됩니다. 음성이 나왔고 미접종자라면 7일 격리합니다.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한다면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 안됩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편이 안전하고 확진자가 이용한 사물은 소독해야합니다.

    3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가족들은 자가격리가 면제되며 pcr검사 의무가 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중에 pcr 검사에서 양성을 받은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에는 격리는 7일간 하게 되며 가족중에 3차접종을 완료한 경우에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는 경우에는 격리가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접종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미접종자도 7일 후 격리해제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격리해제일로부터 6개월 동안은 백신패스에 예외로 적용됩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이제 밀접접촉자는 격리를 하지 않으며 확진자만 1주일간 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이전에는 확진자가 생기면 그 분의 동거인 중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7일 격리하여야 했습니다.

    (동거인중 접종 완료자 -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90일 이내 - 는 격리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3/1 부터는 동거인 격리 지침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즉, 미완료자도 격리 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진자는 여전히 7일 동안 격리하셔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 자가격리 조치를 면제하도록 방역정책에 변화가 있었던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26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이 비공식적으로 오미크론 감염자를 용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과 감염중 어떤것이 나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함께 거주하지 않고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는 검사를 필수적으로 하지 않으셔도 되며 함께 거주하는 경우에는 3차접종 완료자인 경우에는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미접종자, 1차백신 접종자, 2차백신 접종 후 90일 경과자의 경우 7일 격리 및 6~7일차에 PCR 검사 대상자입니다. 2차접종 이후 90일 이전, 3차접종자의 경우 자가격리 면제이며 재택치료자 동거인의 경우 미접종자, 1차접종자는 14일 자가격리 이후 PCR 검사, 2차접종 이후 90일 이전, 3차접종자의 경우7일 자가격리이며 PCR 미대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감염 이후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격리 및 병원 이송 후 치료를 합니다. 다만 일부에서 백신 접종 이후 증상 자체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해제될 수 있으나 백신 자체를 접종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자가격리 면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현재 동거인이 확진이 되더라도 밀접 접촉자가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백신 접종에 따라서 자가 격리가 면제 됩니다.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거나 2차 접종 14일에서 90일 사이의 경우에는 자가 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자가격리 지침에 따르면,

    밀접접촉자(동거인 포함)는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고, 접종완료자일 경우 자가격리에서 면제되며,

    3월 부터는 미접종자도 음성일 경우 자가격리에서 면제됩니다.

    물론 이런 정책이 일부 위험성이 있긴 하나, 최근 확진자의 폭증으로 밀접접촉자수도 너무 많아져, 모두를 자가격리시키게 되면 사회활동인구가 너무 감소하기 때문에 이런 정책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닙니다. 백신 접종을 해도 자가격리는 하셔야 합니다. 다만 자가격리 면제자는 코로나 19 관련 임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만 자가격리가 해제되며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극적인 자가격리를 하셔야 하며 보통 7일 전후로 자가격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격리대상은 동거인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7일 격리 하셔야됩니다. 하지만 접종완료자는 격리면제(7일 수동감시)입니다.


  •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접종완료 여부 등에 따라 지침이 상이하므로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월 1일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는 면제됩니다. 3일이내 PCR 검사 1회, 검사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 합니다. 다만, 초중고등학생의 경우 새학기 적응기간을 감안하여 3월 14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확지자의 입원 및 격리 통지 발급도 문자 또는 SNS 통지로 변경됩니다. 이와 같은 변경사항은 기존 격리 중인 분들에게도 소급적용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