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학병원에서 일반병원으로 옮기고 싶어요
5월 16일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서 견갑골 골절 진단과 CT촬영, 보조기착용 등의 진료를 받고 40만원이 넘는 비용이 발생하였즈만 실비는 20만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급여 본인부담 부분이 크더라고요
그 후 3번 더 병원에 갔는데 종합병원의경우 2만원이 깎여서 실비보험료를 받아도 부담이 큰데
일반 정형외과로 옮길 경우 CD나 USB에 사진 담아달라하고 진단서와 함께 옮기면 될까요?
- 의사선생님이 뼈 부러진 부분을 보고 수술할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2주에 한번 방문하여 X레이만 촬영하고 뼈가 잘 있는지만 확인합니다 (36000원의 비용이 발생, 2만원 깎이고 16000원만 실비보험비를 받음)
- 재활치료부분까지 생각할 경우 병원비를 생각하면 일반 정형외과로 옮기는게 나을거 같은데 대학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을경우 좋은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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