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자체는 안전합니다. 비트코인 역시 이제껏 거래소나 개인키 탈취 사례가 아니라면, 기술 자체로 해킹으로 인해 무너진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가격이 가치로 반영되는 것이구요. 탈중화의 관점에서는 여러 접근 방식이 있는데, POW 같은 문제를 풀어 코인을 통한 수수료를 얻는 방식은 하드웨어 메인 풀의 독점으로 중앙화의 여지가 있다고 지적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더리움의 경우 이더리움 2.0을 통해 POS 즉 코인 스테이킹에 따른 블록체인의 유지를 탈중앙화의 기조를 가지고 현재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EOS의 21명의 DPOS 위임증명을 통해 구성되는 컨트랙트도 있구요. 이에 대한 중앙화 요소는 지속적으로 견제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