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일반약은 약국마다 사입가와 판매가가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구요.
처방약은 아무리 비싸도 처방일수별로 조제료가 정해져있습니다. 뉴스기사에도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6일짜리 처방약값이 5만원이 나와서 환자분이 15000원을 내셔도 약사한테 총조제료로 돌아오는건 대략8000원입니다.
또 마찬가지로 같이 6일짜리 15만원 처방이나와서 환자분이 4만5천원을 내셔도 8000원 남습니다. 결론은 처방약값은 원가가 맞습니다. 조제료가 추가되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환자분이 부담하는 조제료를 많이 내셔도 7000원이 채 안됩니다.
환자분들이 가끔 처방약 10만원 내시면서 많이 벌겠네 하시는데 암튼 오해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