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약사님들께 궁금한점(진짜 모름)..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일반 손님 입장에서는 그냥 의료보험되니까 약도 싸게 사는 거 같고 그런데

약국 입장에서는 그거 다 원가(?) 처럼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여기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럼 평균적으로는

1. 한번 방문시 비타민이나 자양강장제등 약 5만원이상 구매하는 사람

2. 한번 방문시 일반 처방전 (감기등 평범 질환) 으로 방문하여 조제약 구매하는 사람

누가 더 돈이 되는 손님인가요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궁금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약은 무엇을 구매했는지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인 경우로만 생각했을때에는 영양제 구매 손님이 조금 더 약국 재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일단 일반약은 약국마다 사입가와 판매가가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구요.

    처방약은 아무리 비싸도 처방일수별로 조제료가 정해져있습니다. 뉴스기사에도 다 공개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6일짜리 처방약값이 5만원이 나와서 환자분이 15000원을 내셔도 약사한테 총조제료로 돌아오는건 대략8000원입니다.

    또 마찬가지로 같이 6일짜리 15만원 처방이나와서 환자분이 4만5천원을 내셔도 8000원 남습니다. 결론은 처방약값은 원가가 맞습니다. 조제료가 추가되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환자분이 부담하는 조제료를 많이 내셔도 7000원이 채 안됩니다.

    환자분들이 가끔 처방약 10만원 내시면서 많이 벌겠네 하시는데 암튼 오해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무엇을 구매하시는지 어떤 약을 처방받아 오시는지에 따라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딱히 뭐가 더 이득이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드리긴 힘들것 같네요 그리고 약값의 경우에는 공단에서 나오는 건 맞습니다만 약사들이 개인 사비로 약을 미리 사서 재고 형태로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처방이 나오면 받는 형태라서 그걸로 이득을 취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약국도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마진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처방전을 통해서는 마진을 붙일 수 없습니다. 정해진 수가만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럼에도 병원 밑에 약국이 있는 이유는 안정적은 수입 구조를 형성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환자 혹은 손님이 좋다라는 개념으로 나눌 수는 없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약국 경영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약을 조제해서 받아가는 분들은 약국에서 임의로 마진을 남기지 않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수가를 받게 되겠습니다. 일반의약품이나 영양제에는 임의로 마진을 붙일 수 있습니다. 경쟁의 다각화로 마진률이 높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적 비교를 하기는 어렵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