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가요?

경제성장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인플레이션은 있을 것이고

그 인플레이션의 정도가 문제일 것 같은데

만약 경제성장을 1% 달성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인플레이션은 어느정도 수치가 적정수치라 할 수 있나요?

경제학에서 어느정도 공식처럼 정해진 수치가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성장률 1%면 물가상승률도 몇 %가 적정하다”는 식의 공식은 없습니다. 두 지표는 관련은 있지만 1대1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제에서는 물가가 전혀 오르지 않는 것보다 낮고 안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많은 중앙은행이 장기적으로 2% 안팎의 물가상승률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실질 경제성장률이 1%이고 물가상승률이 2%라면 명목 경제성장률은 대략 3% 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이상적인 조합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 성장률이 그 나라의 잠재성장률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입니다.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크게 웃돌면 물가가 과도하게 오를 수 있고, 반대로 크게 밑돌면 경기침체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경제학에서는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의 일정한 비율보다 잠재성장률에 가까운 성장과 낮고 안정적인 물가상승이 함께 유지되는 상태를 이상적으로 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을 1대1로 연동하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중앙은행응 성장률과 무관하게 물가상승률 자체를 약 2%로 고정하는 물가안정목표제를 채택합니다. 이는 2%가 디플레이션 위험을 피하면서도 가격 왜곡을 최소화하는 경험적 최적수준이라는 컨센서스에 근거합니다. 성장률이 1%든 5%든 목표 물가는 동일하게 유지하며, 성장이 물가 상승 압력을 얼마나 유발하는지는 국가•산업구조•통화정책 여력에 따라 달라 일률적 비율로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경제성장률1프로에 물가 몇프로와 같은 공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선이 있는데 이게 물가상승률 목표 2프로입니다

    한국은 소수 대기업과 재벌들이 있고 빈부격차가 매우 높아서 경제성장도 물가 상승도 주도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사이에 적절한 비율에 대하여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

    그것은 성장률은 인구, 생산성, 경기 상황에 따라 각 국가 별로 적정 수준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중앙은행들은 장기적으로 약 2%의 물가 상승률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 편 입니다.


    따라서 성장률이 1%라고 인플레인션이 1%라고 하는 것은 적정한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잠재 성장률에 가까운 성장과 함께 약 2% 안팎의 안정된 물가를 함께 유지 하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는 2%입니다. 최근 상황을 보신다면 아시겠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수치는 이 수치를 상회하고 있죠. 경제 성장률의 경우에는 실질 경제 성장률 기준으로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죠.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적정한 경제성장률과 인풀레이션 간의 관계에 정해진 공식은 없으며, 대체로 2퍼센트 안팎의 물가상승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성장률이 1퍼센트라고 하더라도 인플레이션 1퍼센트가 적정한 것은 아니며, 물가가 목표 수준에서 안정적인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