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제가 우리나라를 식민통치하기 위해 설치한 행정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총독부 청사는 처음에는 남산 왜성대에 위치한 통감부 청사를 사용하다가 1926년 경복궁 흥례문 구역에 새롭게 청사를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조선총독부의 수장은 조선총독으로 천황에게 직속되어 입법, 사법, 행정, 군사 권한을 가지 제왕적 존재입니다. 조선총독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한반도를 통치하면서 민족운동을 탄압하고 경제 수탈을 주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