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든 동물들은 지진징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생존의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이러한 능력을 거의 상실 하였으며 동물의 경우 외부의 자극을 신속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몸에서 측정할 수 있는 수용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용기는 화학물질, 빛, 중력, 열 등 특정한 자극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러한 자극은 전기신호로 전환되어 신경을통해 뇌에 전달되는데 이러한 능력을 대부분의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특화되어 진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진같은 자연재해 전 미세한 음파나 압변화등을 동물들은 민감하게 감지하며 땅울림, 지형변화, 발광현상 등 지진의 전조현상을 미리 감지할 수 있습니다.
큰 지진일수록 이러한 일을 동물들은 더욱 더 민감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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