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밤은 기본적으로 마른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세안 순서는 물로 먼저 씻는 것이 아니라, 메이크업이 남아 있는 상태의 맨 얼굴에 바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손과 얼굴이 모두 마른 상태에서 클렌징밤을 덜어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르면, 밤이 체온에 의해 녹으면서 메이크업과 피지 성분을 용해시키는 방식입니다. 이후 소량의 물을 묻혀 유화 과정을 거치면 하얗게 변하면서 잔여물이 분해되고, 그 다음 미온수로 충분히 헹궈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으로는 클렌징밤 후에 폼클렌저를 이용한 2차 세안을 권장합니다. 이는 유분 잔여물을 제거해 모공 막힘이나 트러블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정리하면, 물 세안 → 클렌징밤 순서가 아니라, 클렌징밤 → 유화 → 물 세안 → 폼클렌징 순서로 진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