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OECD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학생들이 수학, 읽기, 과학 분야에서는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에,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은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사교육에 의한 주입식 교육만을 위주로 하고 있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 사교육비도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 이구요...
자녀가 어릴 때부터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 부분을 지원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은
책 읽기를 통한 문해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사고를 지각하고 문제적 상황에 대처하고 옳고.그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책 읽기를 통해 얻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책은 다양하게 읽어보는 것 또한 뉴스. 신문 등을 시청하고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학생들의 디지털 환경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OECD 자료에 따르면 한국 학생들은 전통적인 학업 성취에서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지만,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주입식 위주의 사교육 문화와 맞물려 사고력보다는 정답 찾기에 집중하는 학습 방식에서 비롯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교육비가 매년 증가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자녀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토론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비판적 사고와 디지털 문해력 모두를 키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답을 찾는 학습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로 설명하게 하는 대화 경험을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지털 환경에서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출처 확인, 비교 반론 제시를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뉴스, 영상, 검색 결과를 함께 보며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다른 해석 가능성을 질문해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사교육보다는 가정에서의 토론, 독서 후 생각 나누기,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경험을 꾸준히 쌓게 하는 지원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