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잇몸이나 치아 상태는 유전이 큰가요?

저는 어릴때부터도 고기같은건 잘 못씹었고 요즘도 고기를 자주 먹으면 치아가 아픈걸 넘어서 턱까지 아프고 소리나고

저는 집이든 밖이든 밥먹으면 최대한 양치든 가글이든 하려고 하는데 잇몸이 맨날 부어있고 잇몸이 벌써 좀 날라간거 같기도해요 ㅜ 치아나 잇몸은 타고 나는게 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성미 치과위생사입니다.

    치아와 잇몸은 유전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안좋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남들보다 더 깨끗이 관리하게 되기 때문에, 대략 40대 이후부터는 오히려 튼튼하게 태어나서 관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유전적영향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따른다면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치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 하더라도 깨끗이 하는 것이 좋으며, 잇몸이 안좋은 경우 남들보다 더 자주 치과검진 및 스케일링을 받으시면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턱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단순히 치아와 잇몸문제라기보다는 부정교합, 턱을 괴거나 한쪽만 주로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 등의 이유로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유전적으로 키가 작거나 클 수 있고, 배탈이 쉽게 날 수 있으며, 심장이나 다른 기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지만 다시 태어날 수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조심하면서 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치아나 잇몸도 선천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지만, 그건 이미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노력해서 관리하면 큰 문제 없이 지내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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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러 논문에 따르면 후천적인 영향도 크지만 선천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즉 누구는 양치를 잘 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충치 및 잇몸 질환이 잘 생기지 않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선천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후천적인 요인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양치를 잘한다고 할 수 있지만 드시는 음식 및 환경이 다를 수 있어 구강 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해보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치아와 잇몸 등 구강건강은 유전적인 영항도 있고 관리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택근 치과의사입니다.

    유전경향은 있으나 무조건 유전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며 환경적인 것도 중요합니다. 말씀하시는 증상 복합적으로 보이며 턱관절 질환 등도 있으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병원 내원하셔서 검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본 답변은 환자분의 말씀에 의거한 답변으로 다니시는 치과의원 또는 근처 치과 등 내원하셔서 정밀검진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