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메일 오발송 아무런 구제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1600만원 상당하는 규모의 장학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XXX@대학교.kr로 보내야 하는 것을 XXX@대학교.ac.kr로 오발송했습니다.

담당자에게 문의 결과 두 메일을 쓰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고,

XXX@대학교.ac.kr 이메일이 존재해 메일을 오발송하더라도 메일 발송 실패가 뜨지 않았습니다.

아직 장학금 관련 면접 대상자 선정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초기 단계인데,

학생 신분에 장학금 규모가 너무 커 제 잘못이 맞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 @대학교.kr 이라는 이메일 도메인이 있는지 정말 처음 보아 오해하기 너무 쉽습니다.

  2. 작년 공고문, 재작년 공고문은 @대학교.ac.kr이거나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그냥 빠르게 납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아무런 해결 가능성이 없을까요? 담당자에게 최대한 검토 요청을 해봤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담당자에게 부탁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담당자가 부정적이라면 방법이 없겠습니다. 아쉽지만 마음을 비우시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아 보입니다.

  • 담당자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면, 이미 끝났다고 봐야죠.

    그리고 이메일을 실수해서 송부했다고 하면,

    그것도 귀책 사유 중 하나입니다.

  • 아 그래서 신청기간이 끝난건가요?

    본인은 보낸줄 알고 있었구요

    이건 담당자분이 선처해주지 않는한은

    어려워 보이네요 담당자가 담당을 하는거라

    직접 찾아가서 사정을 해보시는게

    그 방법 말고는 없어보입니다.

  • 네, 아무래도 힘들 것 같ㅅ흡니다. 자소서 제출을 할때에도 그런것을 여러번 확인을 하라고 하는것인데,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노릴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