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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에서 최근 승인한 알츠하이머 혈액 진단키트인 'PrecivityAD2'는 혈액 속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 진단법은 혈액에서 특정 바이오마커(Aβ42/40 비율, p-tau217)를 분석해 뇌에 아밀로이드 축적 여부를 판단합니다.
기존에는 뇌 PET 촬영이나 뇌척수액 검사가 필요했지만, 이 혈액 검사는 간단한 채혈만으로 초기 선별이 가능해졌습니다.
정확도는 80-90% 수준으로, 양성 결과가 나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확정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부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한국 도입 시기는 아직 정확히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 진행을 늦출 수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