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영원히적극적인해바라기

영원히적극적인해바라기

채택률 높음

군대 식당에서 먹는 짬밥이 말이에요?

집에서 학교 회사 구내식당 편의점 도시락이나 컵밥보다 왜 군대 식당에서 먹는 짬밥이 많이 먹어도 왜 더 배고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군대에서의 밥은 쌀을 쪄서 밥을 하는 방식으로 이것은 전기밥솥이나 압력솥으로 하는 밥보다 찰기도 떨어지고 소화가 더 빨리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군 다나 군대에서 군인들은 일반인들 보다 밥을 먹은 후에 더 많은 운동량을 가지기에 더 쉽게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채택된 답변
  • 군대 짬밥은 일단 활동량이 워낙 많다보니 금방 소화되는것도 있고 식단 자체가 영양 균형은 맞췄다지만 탄수화물 위주인 경우가 많아서 배가 금방 꺼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사회에서 먹는거랑은 다르게 긴장 상태에서 먹기도 하고 뒤돌아서면 바로 몸쓰는 일을 해야하니까 아무리 많이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픈게 당연한거라 봅니다.

  • 첫 번째는 엄청난 에너지 소모량 때문입니다. 군 생활은 훈련뿐만 아니라 평소 이동이나 작업 등 신체 활동량이 사회에 있을 때보다 훨씬 많습니다. 몸이 계속 에너지를 엔진처럼 태우고 있는 상태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모 속도가 더 빨라서 금방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

    두 번째는 식단의 영양 구성과 소화 속도입니다. 짬밥은 대량 조리의 특성상 흰쌀밥 같은 탄수화물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급격히 떨어뜨리는데 이 과정에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 다시 배고픔 신호를 보냅니다. 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단백질이나 양질의 지방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서 소화가 금방 되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식사 속도와 심리적 요인입니다. 군대에서는 보통 식사를 매우 빠르게 마쳐야 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 데는 최소 20분 정도가 걸립니다. 너무 빨리 먹으면 몸은 배가 불러도 뇌는 아직 충분히 먹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에 단체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자유로운 간식 섭취가 제한된 환경이 더해져 심리적으로 더 큰 허기를 느끼게 만드는 것입니다.

  • 사실 군대 짬밥은 돌아서면 배가 고픈게 당연해요. 일단 사회에 있을 때보다 몸을 훨씬 많이 쓰니까 먹는 족족 다 타버리는 게 커요. 가만히 앉아 있는 것 같아도 긴장하고 빠르게 움직이다 보니 금방 허기가 지는 거죠. 거기다 메뉴 자체가 밥이랑 국 위주라 소화가 유독 빨리 되기도 하고요. 고기 같은 게 넉넉하게 나와서 배를 든든하게 채워줘야 오래 가는데 아무래도 대량으로 하다 보니 금방 꺼지는 면이 있어요. 결국 몸이 계속 에너지를 달라고 보채는데 먹는 건 금방 소화돼서 사라지니까 자꾸 배가 고픈 거라 보시면 돼요.ㅎㅎ

  • 짬밥같은경우에는 군대에서 밥을 먹는것이기때문에 더 배고픔을 느끼게됩니다. 편한곳이아니라 갇혀있는느낌이 들기떄문에 여기서는 먹는것이 곳 생존이기떄문입니다.

  • 기본적인 활동량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딱히 식단 문제는 아니고, 아침 6시에 기상해서 취침하기까지

    빠듯한 일과를 보내여 하기에 활동량이 많아 허기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