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랑 울중에서 뭐가 더 보온성?

좋은 것인가요?

부드러운 감촉같은거는 캐시미어같은데

울이 좀 거친느낌이 상대적으로 듷어도 더보온성은 좋을까요?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캐시미어와 울 중에 어느것이 따뜻한가 당연히 보온성만 가지면 캐시미어가 가장 따뜻하죠 그러나 섬유 조직상 캐시미어 몇 프로가 들어 있느냐에 따라서 따뜻함에 달라집니다 울도 마찬가지예요 올도 몇 %가 들어갔느냐에 따라서 보온성의 차이가 많이 나타납니다 캐시미어나

    울이나 섬유 조직에 많이 들어간 섬유가 따뜻하다고

    보면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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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같은 두께와 무게라면 일반적으로 캐시미어가 울보다 보온성이 더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캐시미어는 산양의 가늘고 부드러운 속털이라 섬유 사이에 공기를 더 많이 머금을 수 있어서, 가볍고 얇아도 따뜻합니다. 그래서 흔히 울보다 보온성이 몇 배 높다는 말도 나오지만 정확한 수치는 측정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입었을 때의 따뜻함은 소재보다 원단 두께와 짜임, 혼용률의 영향이 더 큽니다. 캐시미어가 10~20%만 섞인 얇은 니트보다 울 100%의 두툼한 니트가 훨씬 따뜻할 수도 있어요.

    또 내구성은 울이 더 좋습니다. 캐시미어는 섬유가 가늘어 보풀이 잘 생기고 마찰에 약해서, 자주 입고 막 다루는 옷이라면 울이 실용적이고, 부드러운 착용감과 가벼운 보온을 원하시면 캐시미어가 좋습니다.

    울이 따끔거리는 게 싫으시다면 메리노 울을 찾아보세요. 일반 울보다 섬유가 가늘어 훨씬 부드럽고 가격도 캐시미어보다 부담이 덜합니다.

  • 캐시미어가 좀 더 좋아요

    울 캐시미어랑 울 입어봤거든요?

    울따뜻하긴한데 부드러운것보다는 거칠고야

    캐시미어가 좀 더 원단이 붙어있어서그런지 보드럽고 따뜨했어여

  • 캐시미어는 섬유 구조 사이에 공기를 가두는 공기층이 훨씬 두껍게 형성되어 일반 울보다 약 3~8배 높은 보온성이 있습니다. 섬유 굵기가 울보다 훨씬 가늘고 촘촘하여 무게는 훨씬 가볍고 촉감은 훨씬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캐시미어가 가격이 비싸고 내구성이 약해 가성비와 수명 측면에서는 울이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