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보호자들은 자녀들에게 유치원이나 학교를 보낼 때 시설과 분위기를 따지나요?
저는 유치원 시절에 일부 급우들은 가까운 다른 동네에 거주했습니다. 가까운 다른 동네 급우들은 군인아파트에 살고, 일부는 군인가족입니다. 장난기 있는 급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동네 아이들 입장에서 다른 동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중학교를 쓸 때 원래 집과 가까운 학교를 쓸려고 했지만, 저희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우리집과 가까운 중학교는 시설과 분위기가 안좋아.”, “부촌에 있는 그 학교는 시설과 분위기가 좋고, 운동장과 교실이 넓어.”라고 하셔서 가까운 다른 부촌 동네 중학교를 썼습니다. 제가 부촌 동네 중학교 1지망으로 썼는 데 운좋게 배정됬습니다. 그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얌전하고 성격이 좋은 급우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특히 나쁘고 무식한 보호자나 다문화 보호자는 자녀가 무식하고 문제 있으면 가까운 학교나 특성화고로
보낸다고 하셨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는 거리보다 시설과 분위기가 중요한 거야.”, “거리만 따져서, 가까운 학교가 시설과 분위기가 노후화이고, 선생님이 5년마다 1번씩 안 바뀌면, 안좋고, 너와 급우들이 고생하게 되는 거야.”라고 하셨습니다.
1. 교육기관을 선택할 때 거리를 따지는 건, 가난했고, 교통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시대 인식이고, 옛말 아니에요?
2. 요즘 보호자는 자녀와 교육기관 선택할 때, 저희 부모님들처럼 분위기를 1순위로 보는 건 사람(친구, 연애, 결혼 등) 성격을 먼저 보는 것과 같은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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