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미용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손님이 사진을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미용사 입장에서 손님 요구대로 들어주는게 맞지만 실제 손님 얼굴이나 헤어스타일과 사진의 얼굴형태나 헤어스타일이 맞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용실 머리 자르거 갈 때는 간단하게 짧게 정리해주세요 정도로 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원하는 헤어 스타일에 맞는 사진 서치 후 캡쳐해서 보여드리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말로 만 하기엔 원하는 스타일의 느낌을 다 표현 할 순 없어서 직관적인 사진으로 보여주는 게 그나마 실패 하지 않는 방법 같아요. 물론 100% 똑같을 순 없지만.. 말보단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이 더 좋은 방법 같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을 하고 싶을 때 캡처된 사진을 보여주셔도 됩니다. 말로 새로운 스타일을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머리 잘라주시는 분들도 사진을 보고 자르는 것이 더 낫죠 근데 보통은 단골 미용실에 가서 본인에게 잘 어울리던 늘 먹던 맛으로 머리를 자르는 것이 제일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