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침, 소변, 혈액의 pH는 다르며,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
침: 보통 침의 pH는 약 6.5~7.5 범위에 있으며, 이는 중성에 가까운 값입니다. 그러나 식사 후에는 일시적으로 pH가 떨어져서 산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침의 pH가 너무 낮으면 (즉, 너무 산성이면)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소변: 소변의 pH는 일반적으로 약 6.0~7.5 범위에 있습니다. 소변의 pH가 너무 높으면 (즉, 너무 알카리성이면) 신장 돌이나 요로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pH가 너무 낮으면 (즉, 너무 산성이면) 신장 돌이나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액: 혈액의 pH는 일반적으로 약 7.35~7.45 범위에 있으며, 이는 약간 중성입니다. 혈액의 pH가 이 범위에서 벗어나면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