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잘하는 남자가 결혼하고 아내 요리 잘하게 하려고 일부러 못하는 척 할 수도 있는가요?
일반 남자들 중에 요리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나면 아내가 요리를 잘 하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못하는 척 할 수도 있는가요?
요리 잘하는 남자가 결혼하고 나서 아내 요리 잘하게 하려고 일부러 못하는 척은 안할 거 같습니다.
정상적인 가장이라면 사랑하는 아내이고 아이가 있으면 더 잘하려고 노력할 거 같습니다. 요리는 제가 해보니
덜렁대고 섬세하지 못하면 맛을 내기가 힘든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자분들이 더 꼼꼼하고 섬세해서 잘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런 방식보다는 아내와 함께 요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걸 선호할 것 같아요. 서로 요리를 함께 하면서 더 많은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요리 잘하는 남자가 와이프 요리 잘하게 하려고 요리를 못하는 척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요리를 잘 할수록 와이프를 위해 더 맛나는 요리를 해 줄 것 같습니다.
요리 잘하는 남자가 결혼하면 요리못하는척 할수도
있겠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다고 보면됩니다
그런 잔머리는 여자들이
굴리는 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요리를 못하는척이 아니라 정말로
못해서 그럴것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남자들이 일부러 못하는 척 한는 경우는 거이 없어요. 잘하면 인정받고 싶고해서 오히려 본인이 더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소소하게는 있을수 있어요 음식점 사장님이 음식을 하는데 집에서 음식 못하는 척 할까요? 저는 오히려 새로운 음식 창조하기위해 부인한테 실험용으로 먹게 할꺼 같네요.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요리 잘하는 남성분이 결혼하고 아내분에게 요리잘하게 하려고 요리를 하지않거나 하지않습니다.연애기간에도 분명히 많이 해주었을것이구요.결혼전에 여성분이요리를 좋아하는지 안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