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는 성적을 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구단이 아닙니다.
모기업이 없는 구단 사정상 수익을 다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통해 미국에 잔출할만한 선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진출시켜서 포스팅 비용을 챙겨야 합니다.
포스팅 진출을 할 정도가 아니면 FA가 되기 잔에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구단으로 보내서 최재한 선수단 지출을 줄입니다.
이게 현재 히어로즈가 흑자를 내는 비결입니다.
성적하락으로 인해서 관중 수입은 물론 줄어듭니다.
그런데 관중 수입이라는 건 망눤관중이 아무리 들어도 구단 입장에서는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관중 수입이 늘어도 구단 몫으로 떨어지는 건 얼마 되지 않습니다.
구장 주인인 지자체에서 많은 부분을 가겨가지 때문이죠.
그러니 히어로즈는 관중이 많이 드는 것보다는 구단의 실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합니다.
또 서울에 있는 구단이다보니 본인들 팀의 성적이 나빠도 어느 팀이 원정을 오느냐에 따라 기본관중수는 보장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