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기차가 하행선이 금요일 전멸이네요...간혹 자리가 날까요?

  • 출장으로 이번주 금요일 세종으로 가는데 올라가는건 어찌 시간맞춰 넉넉하게 예매했는데 내려오는 하행선은 오송에서 전멸이네요.

  • ktx 든 srt 든 4시경 타고 싶은데...ㅠㅠ

  • 자꾸 앱접속하면 자리가 날런지...요즘 기차 미리 예매안하면 자리가 없네요..

  • 부산으로 오는 버스도 없어서,, 늦은 오후 기차를 타야 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요일이면 자리 잡기 진짜 빡센 건 맞아요. 그래도 아예 희망이 없는 건 또 아니더라고요. 생각보다 취소표가 은근히 튀어나옵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하게 오송에서 부산 내려가야 했는데, 오전엔 전멸이었거든요. 근데 점심 먹고 심심해서 SRT 앱 계속 들락날락했더니 갑자기 한 자리 뜨는 거 보고 바로 잡은 적 있어요.

    이게 한 번에 몰아서 보는 것보다, 짧게 자주 확인하는 게 더 잘 걸립니다. 특히 출발 몇 시간 전쯤에 많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4시 딱 맞추려 하기보다 3시~5시 정도로 좀 넓게 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진짜 급하면 입석으로 들어가서 자리 비는 거 노리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렵긴 한데… 포기할 단계까진 아닌 느낌입니다. 계속 눌러보면 하나쯤은 걸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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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금요일 하행선은 진짜 예약하기 힘듭니다. 그나마 아침 새벽 시간에 취소표가 풀리기도 하기에 이거 노리시거나 열차 출발전에 취소표가 많이 풀리니 이때 새로고침을 통해서 예매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