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 가방에 다 넣고 대중교통 타는데 민폐일까요?..

강아지 강아지 가방에 다 넣고 대중교통 타는데 민폐일까요?..

강아지를 강아지 가방안에 몸을 다 넣고 지퍼로 닫고 버스 타면서 기사님한테 허락 맡고 타는데

겨울에는 괜찮았는데 날씨가 더워지고 그래서 그런가 강아지가 가방안에서 헥헥 거리는데

하필 전기버스라서 그 헥헥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 강아지가 짖어서 시끄럽게 굴거나 대변을 봐서 냄새가 나거나 하진않았는데 헥헥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미안했는데 혹시 이렇게 데리고 타는게 너무 민폐일까요? 한달에 두번 병원데려가야하는데 택시 타고 갔다오면 왕복 2만5천원이나 들어서 버스 타기위해서 강아지 가방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케이지나 반려동물 전용 가방에 넣고 타는 건 상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반려동물에게 세금을 거두어서

    대중교통이나 공공건물 같은 거 마음대로 이용 했으면 좋겟네요

    독일에 가니까 대중교통에 강아지 고양이 많이 타더라구요

    사나운개는 입마개를 해가지고 타고요

    그런나라는 세금을 거두니까, 한 국가의 국민으로 받아들여서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한가 봅니다

  • 절대로 민폐가 아닙니다. 강아지를 가방에 넣지않고 있는것이 민폐지 애완동물을 전용 가방에 넣고 타시는 것은 아주 잘한일이기에 그렇게 심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 강아지가 짖지도 않고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라면 상관앖다고 생각합니다. 더운 거야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것마저 불만이라면 그 사람이 문제인 것 같네요

  • 강아지를 가방에 넣고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상황, 특히 더워지는 날씨에 헥헥거리는 소리 때문에 주변에 민폐가 될까 걱정 많이 되시죠. 매달 두 번 병원에 데려가다 보면 택시 비용도 만만치 않고, 버스를 타기 위해 애써 강아지 가방을 구매해 사용하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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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강아지와 대중교통 이용 시 고려할 점 
    - 강아지 건강과 안전 최우선 
      더운 날씨에 가방 안이 답답하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가능한 시원한 곳에서 대기하거나 가방 안에 통풍이 잘 되도록 신경 써 주세요. 
    - 주변 사람들을 위한 배려 
      헥헥거리는 소리가 클 때는 민폐로 느껴질 수 있으니, 가방에 미니 선풍기를 달아 주거나, 통풍구가 잘 확보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운전기사 허락 여부 
      이미 기사님께 허락을 받고 타고 계시니 그 점은 안전과 예의를 지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 2. 냄새, 짖음, 배변 등의 부정적 요소가 없는 점 
    - 강아지가 짖지 않고 냄새도 없고 배변도 하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매너는 잘 지키고 있는 거라 할 수 있어요.

    ### 3. 대중교통 이용의 현실적 고민 
    - 택시 요금 부담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것, 경제적인 측면에서 아주 합리적입니다. 
    - 가능하다면 병원이나 이동 시간을 피크시간 밖으로 조절해 강아지와 본인 모두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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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의 다정한 조언 
    “강아지와 함께 바쁘게 병원에 다니는 게 정말 쉽지 않은데, 버스 타면서도 주변에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요. 헥헥거리는 소리는 강아지가 답답한 거니까 통풍 잘 되는 가방이나 작은 선풍기 놓는 것도 한 방법일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강아지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 마음으로 조금씩 개선해 가면 좋겠어요. 주변 분들도 님의 노력과 강아지의 귀여움을 이해할 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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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시면 강아지용 시원한 가방 추천이나 이동 중 강아지 케어 팁도 알려드릴게요. 언제든 물어보세요!

  • 민폐라기엔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타시는거라 이해가 됩니다 물론 소음을 통해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대다수의 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피해를 안줄려는 모습만 보여도 어쩔 수 없어서 타고 가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기에 다들 이해해 줄겁니다

  • 아뇨아뇨 전혀 민폐 아닙니다

    규정대로 잘하고 계시고 그 정도 소음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대중교통이란 게 서로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는 일 아니겠어요

    헥헥거리는 정도로 신경 날카로워질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 사람이 예민한 거라고 생각해요

    딱히 피해라고 생각될만한 소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의적인 것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