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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이 자신과 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왜 일까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 국민이 뽑아주었다는걸 착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자신과 자기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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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정한 정치인들이 몇이나 될까요? 선거할때는 가식적인 모습으로 굽신거리면서 끝나고 당선되고 나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들만을 위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것들이죠..
권력을 얻기 전에는 당연하게도 권력을 주는 사람한테 부탁을 하고 아양을 뜰 수밖에 없지만 권력을 받았을 때는 이제는 권력을 행사하고 싶어지는 게 사람이 심리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그 권력을 누구에게도 주고 싶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싶기 때문에 이제는 국민보다는 자기 당과 자기 의원에 힘을 더 강화할려고 하는 수단으로 국민보다는 자기 당에 더 충성을 하는 거죠? 그럼으로써 권력을 더 단단하게 다지는 거죠 그러다가 다시 선거철이 오면 국민들에게 부탁을 하고 아양을 하는 그런 걸 반복하는게 국회의원 들이에요.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 국회 이원 들은 국민이 뽑은 국민을 대신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대표로서 그 책임을 잃어 버리고 자신과 당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는 그런 인물들을 국민의 대표로 투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사태를 보고 뼈저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