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후배가 일을 안하는데 어케 말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작년 3월에 새로온 후배가 있는데 일을 잘 안합니다 어떻게 말해야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울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잘 말을 하여 이끌어 가보세요 노력을 해도 안 고쳐지면 상사님한데 견의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같이 열심히 으쌰으쌰해서 시너지효과내자고 한번해보세요. 꾸준히말하면 알아들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따끔하게 경고를 하세요.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피해를 입히면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새로운 들어온 후배면 신입사원 말씀하시는건가요??? 신입사원이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는거죠. 정중하게 이야기 해보고 말을 안들으면 상부에 보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같이 일하는 후배가 일을 안한다면 불러서 문책하시면 됩니다. 그냥방치한다면 고칠수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일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한다면 선배로서 강하게 한마디 해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상사에게 도움을 청해 해결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일을 못하는 후배에게 잘 가르쳐주고 있는지 먼저
화인하시고 알려줘도 못 하면 그건 답이 없습니다.
끝까지 안고 갈수 없으시면 다른 이직을 권하세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직접 해결하시면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럴땐 직장상사에게 이야기를 하십시요~ 직장상사분이 따끔하게 이야기 해주신다면 효과도 더좋고~ 사이도 크게 안틀어지고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ㅠㅠ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일을 안하면 다른 분들께서 그 만큼 더 많은 일을 감당해야하니 민폐이지요.
너무 언성을 높이지는 마시고, 차분하지만 단호하게 말씀 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말이 아니다보니 말씀하시기도 쉽지 않으시겠어요.
본인이 일을 안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받는 피해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시며 말씀하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