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 도루묵이란 말의 유래는 어떻게 되나요?

도루묵이라는 생선이 있잖아요

그런데 말짱 도루묵이란 말의 유래는

생선 도루묵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유래도 알려 주시길 바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루묵 이름에 대한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조선 초기에 도루묵은 왕실, 양반들이 먹었던 고급 생선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루묵의 서식지가 늘어나고 공급이 늘어나자 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했죠.

    왕실, 양반들의 생선이 일반 민중들도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자 특별한 생선이 아니게 되었고 말짱 도루묵이라는 표현이 생겼습니다.

  • 조선 조선시대에 유래 된 것으로 임진왜란 때 선조가 의주까지 피난 갔을 때 이야기로 피난길에 먹을 게 거의 없는 상황에 한 신하가 도루묵을 구워 올렸고 배가 고팠던 선조가 먹어보니 생각보다 꽤 맜있었습니다. 선조가 생선 이름을 물어보니 도루묵이라고 대답했고 선조는 이름이 천하다며 은어라 부르라고 지시 했었습니다. 이후 전쟁이 끝나고 선조는 한양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다시 은어 먹어보니 맛이 없어서 은어에서 다시 도루묵이라고 부르라고 지시한게 말짱 도룩묵 유래입니다.

  • "말짱 도루묵"은 한국어 관용 표현으로, 열심히 한 일이 결국 헛수고로 끝난 상황을 가리킵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도루묵이라는 생선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주로 조선 선조 임금의 일화에서 비롯됐습니다.

    주요 유래>

    임진왜란 중 선조가 의주 피난길에 "묵"이라는 생선을 먹고 맛있게 여겨 "은어"로 이름 지었습니다. 하지만 전쟁 후 한양으로 돌아와 다시 먹었을 때 맛이 형편없자 "도로 묵"이라고 부르라 했고, 이 "도로 묵"이 "도루묵"으로 변형됐습니다.

    이 일화처럼 기대했던 가치가 떨어진 생선처럼 헛수고를 비유한 표현이 "말짱 도루묵"이 됐습니다.

    다른 설>

    도루묵은 원래 고급 생선이었으나 공급 과잉으로 값이 떨어진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지만, 선조 일화가 가장 널리 전해집니다.

    또 그물을 힘들게 끌어올렸는데 도루묵만 잔뜩 나와 실망한 어부 이야기로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