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추리소설 위주로 재밌게 읽었던 책들 추천드릴게요
정해연 - 홍학의 자리
정유정 - 7년의 밤, 종의 기원, 완전한 행복
조예은 - 칵테일 러브 좀비(개인적으로 마지막 단편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 용의자 x의 헌신(한,중,일 3국가에서 영화로 만들었는데 각 나라별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공허한 십자가, 악의, 방황하는 칼날, 외사랑, 비밀, 편지, 가공범, 레몬(일본이름으로는 분신으로 나왔어요) 등
노리즈키 린타로 - 요리코를 위해
찬호 께이 - 13.67, 망내인
미나토 가나에 - 고백(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미래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아래의 책들도 추천합니다
김하연 - 시간을 건너는 집
보도 섀퍼 - 멘탈의 연금술
하야마 아마리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히가시노게이고, 미나토가나에 작가를 유독 좋아합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는 다작을 하는 작가인만큼 현재 엄청난 양의 작품들이 있고 가독성이 좋아서 책이 술술 읽히는게 특징인 작가입니다 소설마다 주제도 다양해요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은 각 인물의 입장에서 옴니버스형으로 서술이 되지만 내용이 전개가 되면서 퍼즐이 맞춰지며 모든 내용이 이어지는 서술방식을 가졌어요 집중이 안될거같지만 엄청 몰입감이 뛰어나는 작품이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