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버지 죽이고 싶을때 현실적인 방안 조언해주세요
제가 이제 커서 지금은 안 맞았지만 어렸을땐 진짜 개같이 맞았습니다. 엄마와 언니도 엄청 맞았고 한겨울에 언니는 다 벗고 찬물 뒤집어 쓴채로 나갔습니다. 엄마 맞는거 보고
울어서요. 하도 맞아서 엄마는 손목이랑 팔목 찢어져서
꼬매야 했고 아버지는 엄마 목 졸랐습니다. 너랑 나랑 같이 죽자고. 저는 밭에 갔다가 하도 맞아서 지나가는 차들한테 도움 요청했습니다. 트라우마 때문에 아버지를 예전처럼
대하지 못하겠는데 그럴때마다 왜 저더러 피하냐고 하네요.제 팔에는 상처와 자해로 가득합니다. 아버지로 인해
손목에 흉터도 생겼고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커졌습니다.
요즘은 언니랑 저도 성인이라 때리진 못하지만 잔소리와 욕이 매일같이 쏟아져요. 죽고싶어요. 죽이고싶어요.
가족끼리 살인 왜 일어나는지 알것 같아요. 아버지 죽이고 저도 자살하고 싶어요. 집에 오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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