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팀과 내근팀이 자주 못 만나면 당연히 서먹해집니다.
그냥 가끔 회식하자 같은 뻔한 방법은 효과 거의 없습니다.
팀 유대감이라는 건 일상 속에서 자주 부딪히고 같은 맥락을 공유해야 쌓이는 거라서요.
원격, 외근 환경이라면 물리적 만남이 부족하니까 의도적으로 접점을 강제로 늘려야 합니다.
(업무 단위로 일부러 섞어버리기)
외근팀과 내근팀을 따로 굴리면 그냥 평행선입니다.
과제나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일부러 두 팀이 같이 해야만 굴러가게 업무 때문에라도 대화가 강제로 생깁니다.
(정기적 소규모 회의)
큰 회의 말고 20~30분짜리 캐주얼 미팅을 소규모로 돌리세요.
주제는 가볍게...예를 들면 최근 현장 이슈, 업계 트렌드, 각자 경험담 같은것들요.
공식 의제는 짧게, 잡담을 허용해야 합니다.
이런 비공식 교류가 없으면 서먹함은 해소가 안 됩니다.
대면으로 만나는건 필수적입니다.
원격, 외근이라도 분기 1회 정도는 무조건 얼굴 맞대는 일정을 넣어야 합니다.
회식보다는 워크샵, 합숙같은 것들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