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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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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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춘기 시기에는 신체가 급격히 발달하면서 성기의 모양이 조금씩 휘어 보일 수 있어요.

    내부 조직들의 성장 속도가 서로 달라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통증이 느껴지지 않거나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정상적인 범위에 해당해요.

    다만 휘어지는 정도가 매우 심해져 불편함이 생긴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진료를 꼭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사진상으로는 발기 시 음경이 아래쪽으로 휘는 형태가 관찰됩니다. 다만 이 연령대에서는 몇 가지를 구분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사춘기 남성에서 음경의 방향은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발기 시 위로 향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평 또는 아래쪽으로 향하는 경우도 정상 범주에 포함됩니다. 특히 평소 팬티 안에서 위치를 아래로 두는 습관이 각도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구조적인 변형을 만들 정도로 지속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문제 여부는 “휘는 정도와 증상”으로 판단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는 정상 변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없고, 발기 시 휘는 각도가 크지 않으며, 성관계 시 기능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발기 시 통증이 있거나, 휘어지는 각도가 대략 30도 이상으로 뚜렷하거나, 특정 부위가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점점 더 휘는 경우라면 선천성 음경만곡 또는 드물게 초기 섬유화 질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병적 만곡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비교적 경도의 아래쪽 만곡으로 보이며 청소년에서 흔히 관찰되는 범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억지로 방향을 교정하려 하거나 강하게 눌러서 위치를 바꾸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나 진행 여부만 관찰하면 됩니다. 만약 휘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발기 시 불편감이 생기면 비뇨의학과에서 진찰 및 필요 시 발기 상태에서 각도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만으로는 정상 변이 가능성이 높고 습관 때문에 구조가 변형되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진행 여부와 통증 여부가 판단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