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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회와 무간도 시리즈 중에서 어느 쪽이 더 호평받는 작품인가요?
흑사회와 무간도가 중국/홍콩 문화권 중 느와르 장르에서 작품성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데요. 영화 평가 기준에 액션 또는 앵글, 배경 등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좀 더 탄탄한 쪽이 좋아요. 혹시 이 두 작품 중 좀 더 알려지고 호평받는 쪽은 어디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흑사회와 무간도 모두 언더커버 장르 영화들이죠
이런 언더 커버 스토리는 50,60년대 프랑스 느와르 영화들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무간도와 흑사회 모두 이런 흐름속에 놓여진 작품들이구요
무간도의 경우 마틴스콜세지의 디파티드 라는 영화로 리메이크되어서 큰 호응을 얻었고 한국 영화 신세계 에도 큰영향을 끼친 영화입니다
흑사회 무간도 모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장르들을 좋아하신다면 프랑스 느와르 영화들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장르물의 시초격인데 다만 홍콩 느와르와는 다르게 액션이나 박진감 넘치는 구성은 거의 없고 약간 느슨한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분위기가 어둡고 고독한 킬러의 내면을 다루는 류의 영화가 많습니다
프랑스 르와르 영화의 대표격은 장피에르 멜빌의 르 사무라이 우리나라 출시명은 한밤의 암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