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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대벌래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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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탁물 냄새 어떻게 해결하세요?

장마철엔 빨래하고 난 뒤 건조를 하면 완전히 건조가 되질 않아 꿈꿈한 냄새가 납니다.

피존을 아무리 넣어도 해결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팔팔한파리매183
      팔팔한파리매183

      안녕하세요. 날쌘사슴벌레28입니다. 식초한컵정도를 미온수에 푼 후 냄새가 나는 세탁물을 담궈놓으세요. 한두시간뒤에 꺼내서 헹군후 세탁을 하면 냄새가 안납니다.

    • 안녕하세요. 충실한참매1입니다.


      1. 세탁기 청소하기

      세탁조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닦아주고 세탁망에 끼어 있는 먼지 제거하기

      *한달에 한번 주기적으로 청소 추천!


      2. 빨래할때 식초 한스푼

      빨래 헹굼단계에서 식초를 한스푼 넣고 세탁하면 냄새와 세균 모두 잡을 수 있어요.

      *섬유유연제 대용으로도 사용가능



      3. 과탄산소다 활용하기

      천연 표백제인 과탄산소다와 온수, 빨래를 넣고 30분 담궈둔 뒤 빨래를 돌리면 냄새 싹!

      *표백효과에도 아주 좋아요


      4. 간격두고 빨래널기

      하나 건너 하나 널기~

      통풍이 잘 되게 간격을 두고 빨래를 널어주세요.

      빨래들이 가까이 붙어있으면 통풍이 되지 않고 잘 마르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해서 더 마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세탁물 겉에 미세한 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세탁물이 더 마르지 않습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로 헹궈보세요

    • 안녕하세요. 불꽃냥정대만입니다.


      가능하면 건조기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습한 상태에서 빨래가 건조되면 냄새날 가능성이 높습니다ㅜㅜ

      건조기 사용하시더라도 완료 후에 가능한 빨리 꺼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스티그마입니다.

      여름철 빨래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잘 마르지도 않고 냉새도 많이납니다.

      세탁물 마지막 행굴때 식초 몇방물 넣고 건조 해보세요~~

      텁텁한 냄새가 사라질겁니다


    • 빨래를 빨때 과탄산소다를 60도 이상이 되는 물에 녹여 같이 넣어주시면 건조가 조금 느리게 되어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건조기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여름에 오히려 피존을 사용하면 더 빨래가 마르지 않아요. 섬유를 보호하려고 수분을 가둬두기 때문에 세탁물이 마르지 않고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나게돼요. 섬유유연제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냄새가 더 나게 될수도 있어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고 헹구면 살균소독이 되어서 빨래도 빨리 마르고 냄새도 나지 않아요. 식초는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고 세제를 중화도 시켜주기 때문에 여름에는 식초를 사용하는것이 더 좋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장마철엔 세탁물이 빨리 마르지않아 냄세가 날수 있습니다.

      선풍기 바람으로 빨리 말려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건조기를 사용 하시면 더 좋겠지만

    •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물소239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방법으로 세탁을 두번하거나

      건조대 위에 향수를 뿌려 처리합니다.

      섬유 유연제를 많이 쓰는것도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