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국어 스터디 모임 만들 때 어떤 걸 신경써야 하나요?
혼자 외국어 공부를 하려고 하다보니 하루 이틀 미루다보면 의지가 약해져서 초반에 세웠던 계획들이 물거품이 되더라고요. 이왕 공부하는거 스터디 모임으로 하다보면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외국어 스터디 모임을 만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또 어떤 걸 신경써줘야 될지 고민이더라고요.
스터디원 모집할 때 몇 명 정도가 스터디 목적에 맞게 적당할 지 부터 레벨은 각자 다를텐데 어느 수준으로 맞춰야 할까요? 온라인으로 할지 오프라인으로 할지, 나이대는 어떻게 정할지... 특히 서로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는 어떻게 맞춰나가야 할까요?
스터디 방식도 고민이에요. 교재는 어떤 걸로 할지, 진도는 어떻게 나갈지부터 회화 연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과제는 얼마나 내야 할지... 출석이나 벌금 제도는 있어야 할지도 궁금해요.
장소 선정도 신경 쓰이네요. 카페는 시끄럽고 도서관은 또 말하기가 어렵고 스터디 카페는 비용이 부담되고 시간대는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을 거 같으니 퇴근 후 저녁 시간과 주말 중 어느 시간대가 좋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스터디 운영해보신 분들,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나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나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팁도 알려주세요. 특히 분위기 좋게 유지하면서 실력도 늘리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스터디원 수는 4~6명이 적당해요.
너무 많으면 각자 의견을 내기 힘들고 너무 적으면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어요.
레벨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면 좋겠지만
각자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도 함께 하면 서로 배울 점이 많을 수 있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우 개인의 편의에 따라 선택하면 좋고
장소는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곳이 좋겠죠.
카페는 시끄럽고 도서관은 말하기 어렵기때문에 스터디 카페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