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점까지 에어콘끄지않고 가는 이유는?

출퇴근시 마을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당고개까지 가는데 비가온다음날 조금 시원해진거 같은날이나 더운날이나 저녁에 사람없을때나 낮에 많을때나 에어콘 차가움은 그대로인거같아요버스나 지하철이나 종점 1.2장 전엔 에어콘꺼도 되지않을까요 그래도 찬공기유지될거같은데

버스.지하철 다 적자라 세금보조받고있는 상태이잖아요 유럽지하철엔 에어콘이 없는 나라도 있다는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리 꺼도 좋겠지만요. 요즘 나오는 에어컨은 인버터 형식이라 그렇게 많은 전기를 소비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하철 역 종점까지 가는 승객들에게 끝까지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주행중에 에어컨을 켜야하는게 의무라면 그럴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한정거장이여도 손님이 탈수도 있다는걸 염두해둬야합니다.

  • 종점이 가까워졌다고 해서 에어컨을 미리 끄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막판에도 승객이 타고내릴 수 있고, 차 안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에어컨을 자주 껐다 켰다 하는 것보다 적정 온도로 계속 운전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날씨나 승객 수에 맞춰 냉방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