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 직후 2차례에 걸쳐 왕자의 난이 일어났습니다. 1차 왕자의 난은 태조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 이복동생, 세자 이방석과 정도전 세력을 제거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2차 왕자의 난은 이방원이 친형 이방간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입니다. 이방원은 2차례 왕자의 난을 통해 실질적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결국 즉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익스피어의 멕버스는 예언과 야망 때문에 왕을 죽이고 권력을 잡는 스토리로 왕자의 난과 유사점이 큽니다.